전 영훈에 아이를 보내고 있고요. 삼육은 상당히 비싸군요. 영훈은 현재 분기별로 내고 한 분기에 180만원이 조금 안 됩니다. 그 외 다른 사립처럼 과외로 받는 돈은 없습니다. 단지 이머전을 하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도 2분이시고 다른 사립보다는 금액이 높지만 교육의 질로 보면 전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안 배우고 입학하는 아이도 당연 있지만 그런 아이도 따라 갈 수 있도록 (물론 아이별로 수준차가 크지만) 또한 많이 아는 아이가 지겹지 않도록 다양한 수준으로 랭귀지 아트,수학,과학을 가르칩니다. 일방적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 하도록 브레인스토밍을 한 후 , 그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정리 차원에서 writing을 하기 때문에 따라하기 쉽고 또 기특하게도 잘 하는 아이들이 못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도 주고 하면서 각 모둠별로 열심히 한답니다.
저희 아이 다니던 유치원서 작년 시험 7명 봐서 다 붙었었는데 보내실 분들은 없었지요..하지만 이 정부 정책이 발표되면서 5명이 아이들이 등록을 했다군요...월 130정도 드는데 기도 시간이 아침에 있고...선생님들도 거의 그 종교이신걸고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는 그렇게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래요
아이친구 엄마가 외국인 선생님으로 거기 근무하시는데 한국 아이들 넘 똑똑하다고 칭찬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올해 초만 해도 저도 질문 올렸었지만 아시는 분 정말 없으셨어요..근데 요즘 몇달동안 많이 바뀌어서 지원자가 좀 됐다더라고요. 중요한건 잘하는 아이는 정말 잘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그 수준을 따라가느라 또 사교육을 많이 하더라고요 보통 200이상은 아이이게 들게 된다 하시고, 선생님 입장에서는 말을 잘 하지만 일반적 내용이 아니고 과학같은 과목은 사전 지식 없는 아이들은 많이 힘들어 한데요
저희 영유는 그 학교를 보낼려고 지워하시는 분이 넘 많아서 전 영유를 옮겼습니다.
보내는 분들은 만족하시는 분도 많은거 같은데
저는 영어만 생각하기엔 초등 저학년에 넘 아까운거 같아서요...하지만 다 생각이 틀린거니까...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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