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흘려듣기로 들려주기가 참 별거아닌것 같은데 은근히 힘드네요
윤선생할때도 그렇고 금새 돌아서면 다끝나서 꺼져있고..
테잎은 그나마 오토리버스때문에 앞뒷면 잘돌아가 주는데 cd는 일일이 갈아끼워줘야하는 번거로움이 ....
그것조차 힘들면 어쩌냐 하겠지만 바쁜일 있고 그러면 그것도 참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라디오같은데서 어린이영어방송처럼 동화들려주고 애니영화들려주고 노래들려주고 어린이뉴스나 소리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을짜서 해주면 지겹지도않고 참좋을텐데.. 하는생각을 해봤어요
라디오에도 그런프로 있나요? 혹시?
영어광풍이니 뭐니 해도, 정작 공영방송에서 좀더 다양하게 다뤄주면 좋을텐데
영어광풍만 불게해놓고 별다른 노력이나 대안도없이 학원만 찾게만드는거 같은느낌 나만 드는 걸까요?
영어는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기 때문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출될수 있도록
방송이라는 매체에서 다방면으로 뭔가 해줄수있지 않을까싶은데, 물론 전적으론 안돼겠지만
우리는 영어권나라가 아니라서 학원을 나서면 영어한마디 할줄몰라도 되는 상황이라
엄마들이 노출시켜줄려고 온갖 레코딩작업에 얼마나 신경써서 들려줄려고 하는지..
옆에서 보면 눈물겨운 지경도 많이있어요
어떻게하면 지겨워하지않고 다양하게 효율적으로 들려줄까..정말 엄마의 고민은 끝도 없습니다
좀 힘이들땐 라디오에서라도 영어로만 말하는 어린이영어방송같은것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거죠
엄마나 아빠가 한쪽이 영어로만 능숙하게 말할능력이 된다면야 좋은데,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들려주기에 좀 지쳐서 이야기가 좀 딴데로 새어버렸네요
미니오디오를 알아보고있는데 3d체인저가 눈에띄네요
어떤엄마말로는 그거 고장너무잘난다고 절대 cd1장짜리로 사라하더군요. 정말 그런가요?
애가 이방저방 옯겨다녀서, 첨엔 카셋트로 거실에뒀다가 ,방에가면 방에뒀다가...그짓(?)을 했네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오디오스피커를 한두개더 연결해서 하나는 거실, 하나는 다른곳에 둬서
집안어디에 있든 잘들리게 해볼 생각이었는데 업체에서 그렇게 한스피커에 더연결해서 쓰면
과부하걸려서 망가질수있다 그럽니다
어떤집은 그렇게 스피커 연결해서 다른방에 설치해서 듣는 집을 한번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좀 쉽게좀 갈려니 뭐가 이렇게 걸리는게 많은지.ㅎ
극장에서본 영화 한글아닌 영어로 다운받아줬더니 그것도 재밌다고 열번스무번 보고, 우스개흉내내며
따라 말하고, 부쩍 그런 영화에 관심있어해서 시기를 놓치고싶지 않더군요
다운받은 만화영화 구울려니 용량이 커서 컴퓨터 cd 롬까지 dvd 멀티로 바꿔야 하네요ㅠ
우리아인 초등학교 1학년이거든요.
같은반 엄마들도 영어교육에 관심은 많은데 학원보내는것 말고는 막상 뭘해주려니 실천도 잘안되고
방법도 어설퍼서 손놓게되는 경우가 제법많답니다. 여기 고수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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