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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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에 대한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목고를 보내본 부모로서, 같이 생각을 나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지나다 씁네당.. 이해... (절대 자랑아님)
큰아이가 경기과학고를 마치고(고2 조기졸업),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올해 입학했답니다. 과학고를 수석졸업했는데 입학때나 중학교때는 별로 였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자세를 갖도록 부모로서 많이 챙겼었답니다.
"자기일을 스스로 하는 아이"였지요. 초등때는 게임에 푹빠져서 지내면서도 자기할일 반드시 스스로 챙기도록 집에서 이끌었는데, 이런 자기주도적 경험이 결국 학업량이 많아질때도 이겨내고 결실을 이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체험, 경험 그리하여 자기세계가 형성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가야만 더 큰 세계로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엄마아빠가 맞벌이여서 초등때도 학원 별로 못했고, 중학교때부터 학업을 시작한 셈인데,
(저희아이는 중학교때는 같이 공부한 일행중에 눈길을 받지도 못할 정도였지요)
중학교때 같이 공부하던 학원학생의 엄마중에 학원정보 등을 꿰뚫고 아이를 강하게 이끌던 엄마가 있었지요.
결국 민사고에 보내기는 했는데, 민사고에서 무척 힘들게 중하등급에 머물렀었답니다.
결국 엄마가 하는 얘기는,
"엄마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는 한계가 있더군요,,,,,, "
드리고 싶은 얘기는, "생각하는 재미를 즐기는 아이"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재미에 푹 빠지도록" 몰입하는 체험 시간을 주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얼마나 숙달되게 하는지?를 체크할 것이 아니라,
골똘히 스스로 생각하는 버릇을 가지도록, 스스로 힘으로 해내는 성취경험을 높여주어만,
두뇌 시냅스 연결이 활성화되면서, 두뇌발달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지식 기능공"처럼 이끌어져서는 획일화된 두뇌는 곧, 생각하기를 멈춰버리다는 거지요.
모두 천재로 태어나는데, 주변에서 천재성을 계속 키워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늘 노심초사합니다.
유태인들도 얘기가 모두 머리가 좋게 태아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좋아지도록 <생각하도록 >
교육받는다고 하지요.
지금 시간이 갈수록 우리나라 교육제도(입시제도)도 생각하는 힘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배짱 두둑한 부모가 되신다면 아이도 자신만만하게 긴 시간 생각하기를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잘되면 내탓,안되면 네탓이라고 하듯이, 잘되면 IQ탓을 하는 소리를 듯습니다만,
절대로 그렇지 않더군요. 공부는 자세라고, 좋은 자세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교때는..
불철주야 자녀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대한민국 어머님을 위해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ㅎㅎ
진짜,,영재성이 있고 상위 1%에 영어도 무지 잘한다면 고민도 안하겠지만
주변 맘들도 <용두사미> 얘길 많이 하네요
그리고 특목고 들어간 애들 중에 적응못하고 다시
일반고로 온애들도 많다고,,ㅡ.ㅡ
자신감 상실,,,,,사춘기 애들한테 무서운 거죠,,
Winn-Dixie #3 요약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