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개월 아이와 지금둘째는 임신중입니다.. 첫째는 22개월부터 영어오디오와 비디오,,영어 단행본 몇권정도 있구요..생활영어는 좀 해주다가 둘째 생기면서 그나마 못해주고 영어책 읽어주기만 하고 있습니다. 한글책을 많이 읽어주는데 사이에 끼워 영어책 읽자고 하면 꼭 한글책 하나 먼저 읽고난후 읽자고 합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것 같구요. 요즘에는 자꾸만 영어책을 읽어주면 자꾸만 그게 뭔데? 하구 꼭 물어봅니다. 그러면 전 그냥 한국말로 대답을 해주구요. 요즘음은 조금 크니까 자꾸만 예를들어 냉장고가 영어로 머야? 은행이 영어로 머야? 늑대가 머야? 등을 물어봅니다.제가 생활영어는 잘 못해서...요즘은 둘째 때문에 더욱 힘들어 생활영어 외울 시간도 없어 못해주는데계속 사물인지만 하고있는중입니다. 하긴 그런거라도 계속 물어봐 주어 고맙기도 하네요..^^둘째가 태어나면.. 첫째에게 사물에 대한 영어는 대답해 줄수가 있을것 같은데 생활영어는 당분간힘들어질것 같아서요... 그래서 영어유치원을 보낼 생각인데, 집에서도 영어책은 꾸준히 읽어줄 생각인데요...생활영어 때문에보내려구 해요.. 그런데, 어떨까요.. 넘 고민이 되네요... 조언좀 얻으려구요...영어유치원을 보내서 제가 못해주는 것을 채워 나갈수가 있을까요?정말 경험있는 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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