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유 1년을 다니고 그 학원 연계 초등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매일반이고 40분씩 2시간 하는데 거의 309분씩 2시간 같아요. 아이가 10분정도는 논다고 하구요.
한반에 여자아이 4명입니다. 딱 좋아요.
교재는 맘에 듭니다. 미국교과서 3일 학원내 자체 교재 2일 합니다.
학원 탓하는거보다 어느학원에 가던 아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도 학원 자체를 좋아하구요.
우선 영유때부터 다니던 곳이니 친근하구요.
다만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교과서를 도입하면서 그에따른 프린트물들이 참 조잡스러울 정도로 a4용지에 스템프 하나 달랑 찍어 나와 너무 실망했어요.
그래도 참고 이번달까지 다니는데 선생님들이 책임의식이 없는지 원 숙제자체 체크가 안되는 날도 많구요.
과제 내용도 너무 허술하구요.
선생님왈 본부에서 내려온거라 자기랑 상관없다는데 이건 상관없는게 아니고 너무 성의가 없어요.
오늘 학원 가방을 보면서 화가 나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또 예습복습을 제가 요즘 좀 듣기와 읽기 중심으로 시키니까 실력은 확실히 느는거 같아요
근데 정말 비용과 그런거 따져서 정말 옳은가 고민이 되네요.
최대 장점은 그냥 매일가고 아이가 좋아하고 또 한반에 4명이니 그걸로 다 덮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화가 납니다.
선생님께 한달전에 가서 말씀드렸는데 전혀 보완되는게 없네요.
일찌감치 옮겨줘야 하는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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