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쑥숙을 멀리 하였더니 이 넘쳐나는 방대한 양의 정보들을 읽어보니 안개가 더욱 짙어지네요.ㅜㅜ
초1 남아와 4살 남아를 둔 맘입니다.
초1 아들녀석은 학교 들어갈때가지 알파벳도 몰랐죠~ JY 단행본 책을 6살때부터 몇권 사서 들려줬는데 별
호응을 안하고 관심밖으로 두던 터라 나중에 하면 되겠지 싶어 8살까지 알파벳조차도 안 시켰네요.
(여기 읽어보면 느긋해도 너무 느긋했죠~~)
올초 학교 입학하면서 JLS (정상어학원)영어학원도 같이 입학시켰습니다. 처음 6개월은 파닉스와 챈트 위주였구요
지금은 파닉스를 병행하면서 챈트와 아주 짧은 리딩이 이루어진 책을 공부합니다.
학원에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같이 병행하구요.(10월달부터 단계가 바뀌면서 시작)
온라인 학습은 월요일은 스토리, 화요일은 스피킹(속도가 빨라서 완전히 끝까지 따라 읽지는 못하지만 내용을 대충 그림이나 아는 단어보고 파악하는것 같습니다.),수요일 쓰기(주로 파닉스 tub + magic 'e'= tube 로 발음되는걸 문장에서 듣고 쓰기 ), 목요일 논픽션, 금요일은 1주일간에 내용을 test합니다.
점수가 낮게 나오면 토요일에도 온라인 수업이 제시됩니다. (보충)
test 점수를 보면 잘나오는 편이긴 합니다 그림보고 거의 이해하는것도 같고... 단어몇개로 알아듣고 문제푸는듯...
알파벳도 모르던 녀석이 이 정도면 발전이죠~~
학원수업이 영어의 전부가 아님을 알지만 노출은 그다지 많지가 않구요. 그래서 만재아빠님의 융단 폭격을 시작해볼까 합니다만 ....가끔 에니메이션 같은걸 영어판으로 보여주긴 하는데요.(카, 호튼, 월E )
근데 읽기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읽으니 런투리드니, 메직트리니, ort 등등 많긴 한데 우리 아이한테 뭐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무심했나봅니다. 창피하네요. 제목만 들어본 책들이니~~
쑥쑥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 어미는 뭐 이리 무지한게 많은지~~~"아이한테 미안해 지면서도 한편으론
아이한테 들이대야 하는 현실도 아타깝네요.
읽기에도 단계가 있다는데 뭐 부터 시작하는게 좋을지 도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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