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도 프래니를 참 재미나게 들었지요.
번역본을 서점에서 한두권 사길래 프래니는 원서없이 소리만으로도 너무 즐겁게 들었답니다 ^^
아이마다 다 성향이 틀려서 좋아하는 영역이 틀리겠지만,,(울 아들은 직소존슨을 안보듯이요..)
아들이 본책들중 반응이 좋은책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대부분책들이 작가가 읽어주면서 약간의 목소리 변조는 하는것같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를 재미나게 들었다면 어떤 책도 다 재미나게 들을수있을거라 생각하네요.
(제말은 그내용을 떠나 매직트리하우스 읽어주는 소리역시 잔잔하지만 작가가 약간의 목소리 변조해서 잭과 애니목소리 만들잖아요. 대부분의 오디오가 그정도의 목소리 변조는 하는것같다는 이야기랍니다 ^^)
요즘 듣고있는 책입니다.
지금도 옆에서 듣고있지요. ^^
정말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울 아들은 흘려듣기역시 자기가 소리를 선택해서 듣는데 요즘은 잭파일만 들을려고 한답니다.
가끔은 제가 다른소리도 좀 들려주고 싶어서 틀어놓으면 어김없이 그 소리 꺼버리고 잭파일을 들을려해서 그거이 또 좀 안타깝기도 하더군요. 흐흐~~~

주위의 아이들도(남아들) 참 재미있다면 좋아했답니다.
과학적으로는 설명할수없는 이상한 이야기들이 제가 들어도 재미있는것같아요.(간간히 들어보면요 ^^;)
말을하는 고양이, 다른사람 마음속 생각읽기, 투명인가되기, 거울속 자기랑 이야기하기등...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할만한 내용이죠.
주위의 많은 아이들이 좋아한 제레니모 스틸톤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책자체가 아이들의 눈길을 확~잡습니다.
스푸기한 여행이야기가 참 많은것같아 아들들이 더 좋아하는듯도 합니다.
미라, 유령, 독사, 흡혈생쥐, 해적등등 그 모험들이 만만치는 않게보이네요.
(이건 잭과 틀리게 제귀에 잘 안들려요.
그래서 저도 내용을 세세하게 잘 모르지요 흑 ㅜㅜ;)
제 아들이 참 많이 좋아해서 주위의 다른애에게도 추천해보았는데 그아이는 좀 두껍다며 안보겠다고 했다네요.
아이들에게는 두께도 상당히 중요하죠~ ^^
120페이지 정도로 1시간이 좀 넘는 오디오시간이 걸리는듯,,,
오디오가 재미있게 녹음도니 책이라면 이책도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간간히 소개가 올라와 몇번 보셨을듯합니다.
사실,, 저는 처음 이책을 접할때 정말 접해주기 싫었어요.
너무 엽기적인 책이라는 생각에 이왕이면 좋은책, 양서를 읽어야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때문이었지요.

빌려서 보여준책을 아이가 재미나게 잘보고, 또 디비디를 같이 보면서 참 재미나게 본 기억에,.,,,,
아이가 즐거워하니 그런생각들이 또 슬며시 사라지더군요 ㅎㅎ
이상,, 아들의 기준에서 좋아했던 책들, 재미있어하는 오디오를 가진책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아들뿐만 아니라 돌려보는 아이들 또한 모두 좋아했던 책들이네요 ^^)
챕터북에 대한 생각,,,,,,,,,,,,,
지식책, 그림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 저로서는 챕터북은 아침에 잠깐의 시간동안 집듣하는 책으로 일단은 접해주고있습니다.
낮에는 그림책, 리더스 위주로 책을 스스로 보고있지요.
그리고 놀면서 아침에 들었던 챕터북 소리 흘려듣기하구요~~
챕터북은 그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찾아서 그책속의 재미난 내용을 들으며 즐거워하기에 딱 좋은 책들이라 생각합니다.
재미나고 좋은책 선택해서 아이가 즐거워했음 하는 바램이네요.
코멘트로 달다가 은근 답이 길어서 답글로 꺼내봅니다 ^^;
새로운 한주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
(올리는 책들을 보면 추천했던책들 또하고 또하고,, 이 현실이 참으로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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