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다닌 유치원의 재원을 두고 갈등이 옵니다.
2년이나 다녀서 바꿔 보고 싶은 생각도 있고 우리 애가 요즘 유치원에서 하는 수영이 힘든지
조금 하기 싫은 것도 같고 해서 말입니다.
영유랑 별로 가격차도 없고 해서 내년이면 7세니 영유로 보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7세때 영유 보내고 초등후에는 엄마표로 해 주고 싶은데 제 바램이기도 한데
근데 문제는 영유를 다니면 계속 학원을 다녀야 실력이 늘고, 초등입학후에도 그 실력을 유지
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학원을 보내야 한다는 겁니다.
친한 동생은 애가 잘해서 둘다 영유를 몇년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유에 보내길 적극 권하더라구요
전 엄마표나 잠수네 아이들에 관한 책을 일고 너무 신뢰하고 믿는지라 물론 엄마의 끊임없는 관심
과 격려 뒤에서 챙겨야 하는 힘듬은 어떨수 없지.., 엄마표나 잠수네의 수업에 너무 공감하고 있거든요
친한 동생 말은 엄마가 해 주는것에도 한계가 있다고 하더군요
학원 가면 그래도 내가 놓치고 지나가는것도 하나더 가르쳐 준다고...
갈등이 오네요 옳고 좋은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싶은게 제 생각인데....
아무래도 초등학생을 키우고 가르쳐본 선배엄마들의 조언이 더 저에게
제 아이를 가르치고 양육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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