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 재미있어하고 과제집착력도 있다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사실 저는 초등생들은 가르친 경험이 적어요.
다만 그동안 아이들 눈높이에서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쉽고
교육 효과면에서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가끔 제가 알게 된 부분을 글로 올린 것 뿐입니다.
제 아이가 이제 초등3학년이라 사고력수학이나 저학년수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몇 년 안 됩니다.
그래서 수학교재들도 제가 몇개 아는 것과 도움이 되실만한 분이 맞겠다 싶을 때 권하는 정도이지
각 상황별로 난이도별로 권해드릴 교재를 제가 아직 꿰고 있질 못합니다.
오히려 손자분 학습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시는 할아버님께서
직접 경험해 보셔서 다양한 수학교재의 장단점을 알고계실테니 도움청해보세요.
그동안 여러분들 만재아빠님,할아버지님,하니비님,놀자님,강미선님...이 가끔씩
수학 관련 글을 올리실 때 관심 갖고 봤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는 걸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아이가 상당한 학습량을 소화시킬 수 있고 성실하다면 할아버님의 학습법을
아이가 학습량과 자기스스로 학습습관과 스스로 탐구하는 성격이라면 하니비님의 학습법을
아이가 어느 정도 초등교과선행과 심화학습이 되어있고,
부모가 진리탐구에 대한 댓가를 바라지 않으면 만재아빠님의 학습법을
아이가 아직 상당한 학습량을 감당하기엔 시기상조(?)이지만
엄마가 수학개념선행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초등학교수학시험에 90점 정도에 만족할 수 있다면
제 학습법을 검색하셔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한참 컸을 때, 수능수학에 대해 도움을 얻기 위해선 놀자님의 글을,
초등수학전반에 대해 그 개념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편타당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시는 강미선님의 글을 틈틈이 웹칼럼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