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 6세...평소 내성적인 성향이며 어릴때부터 꾸준한 독서를 해오고 있으며
태극 천자문을 보고 한자 8급 독학...구몬 한자샘으로 스스로 집으로 초대하여 수업까지 받았습니다.
( 물론 4달쯤하다..쓰기에서 걸려 그만두었지만요 -.-)
올해 매일 한시간씩 영어를 하는 일반유치원이라고 하기엔 영어를 많이 하는...영어 유치원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얼마전 엄마 참여수업을 해보고 알았습니다. 별도로 추가한 영어 수업료에 비해 영어 수업의 효과는 거의
없는 것 같다는...( 장난치기에 급급한 아이들....아이들이 통제 안되는 원어민 교사..)
대신 너무나 잘 노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잘 놀아서 산만하게도 느껴집니다.
애가 모든 수업 시간 내내 배꼽을 잡고 깔깔...뒤로 넘어가더라구요.... 저렇게 즐겁고 행복한데 그냥 둬야 하나 싶기도 하고...산만함이 몸에 베어 학교 들어가서 선생님께 지적받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답니다.
질문..... 내년에 7세..
1년만 영유에 보낸다.
그냥 영어 같은거 신경안쓰고...잘 노는 유치원에 보내고 오후에 리딩타운 같은 학원을 간다.
( 체력이 따라 줄까 걱정되긴 합니다만...)
지금 다니는 유치원에 내년에도 재원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문제만 닥치면 머릿속이 깜깜해지는 저에게 많은 분들이 조언이 밝은 빛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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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dixie 4~5 챕터 내용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