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8세됩니다. 우리 아이같은 경우는, 서서히 했는데, 이제 글자에 관심이 있어서, 쬐끔씩 읽기 시작하고, 쓰는것도, 아주 쉬운것 밖에 못한답니다 저는 일단, 귀가 뚫여서 많은걸 들을수 있고, 말도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쓰는거랑 읽는거는 우리 중학교때 처럼 언젠가..될수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저는 지금도, 많이 듣고, 말을 잘 할수 있게 ....학원에서도 그렇게 지도를 했음 좋겠는데.,,,,,,,,요. 그리고,님의 아이가,학원에서 하는것보다, 집에서 엄마랑 서서히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쩜 학원에서는 엄마들에게 보여주기위해서, 너무 파닉스 받아쓰기 위주로 하는건 아닌지.....모르겠어요. 저도. ....저의 생각은 그렇답니다. 다은맘님의 글입니다. > 정말 너무 반갑네요 다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 우리 아이 이제 2학년됩니다 사실 부모들사이에 영어니 컴퓨터니 많이 대중화된게 요근래잖아요 우리둘째(4살)는 사실 그덕을 많이 보았어요 > 날때부터 영어자장가,영어동화책,등등 그래서인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습니다 > 그런데 큰애는 영어를 아주 거북스러워하고 서양사람만 보면 얼굴 벌개집니다 > 말시킬까봐 > 그래서 요즘 정말 절망하고 있습니다 > 나름대로 원어민이 있는 학원에도 보냈고 보지않는 비디오도 보라고 윽박지르고좋다는 씨디는 종류별로 다 사다 주어도 지가 하기 싫으니... >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학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가을학기에 평가서를 받고 저는 기절했습니다 > 선생님왈 정말 실망했다는군요 아직도 알파벳과 파닉스개념도 확실치않고 숙제도 안하고 수업태도도 불량이라구요 > 그동안 들인 돈이 얼만데....... > 우리아이 학교공부도 잘하고 선생님도 칭찬하는 편이에요 수업태도도 좋고 집중력도 좋다구요 그런데 유독 영어학원에서.... > 사실 처음에는 재밌다고 다녔어요 금발에 늘씬한 선생님이 노래도 가르쳐주고 게임도 하고 집에서 주워들은건있어서 다 아는노래라구 > 위씽씨리즈 위글시리즈등등 쑥쑥에서 추천하는거 좋다는거 다합니다 그런데 3레벨쯤 올라가더니 받아쓰기한답니다 > 그때부터에요 다니기 싫어진게 ... > 받아쓰기 해야하나요? 저조차도 잘모르겠어요 > 학원에 게속보내야할까요 아니면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낄때까지 놔둘까요?방학내내런투리드파닉스시키다가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그래서 같은고민가진사람끼리 의논하고 싶네요 그래서 초등영어게시판꼭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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