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참 많이 추워졌습니다.
스산한 가을날 수다떨고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또 글쓰기를 눌러보았어요.
요즘 저는 듣기의 전성기(?)를 누리고있는것같습니다.
왜냐?
ㅎㅎ 드뎌 그리 구입하고싶었던 USB 메모리 를 읽을수있는 오디오를 구입했거든요.
봤던 디비디 소리 다시 mp3로 전환해서 메리리에 담아 흘려듣기하고,
매일 디비디 보고,
잠자기전 저랑같이 책보며 소리듣고,,,
이러다보니 울 둘째도 요즘은 입에서 영어가 간간히 나올려고 하네요 ^^
요즘은 또 큰애의 영어 학습서를 완전 중단해버렸습니다.
그간 하루에 한장정도의 학습지라도 풀게 진행했었는데 마음을 비우고,
책읽기와 듣기, 그리고 디비디보기로만 진행하니 그 마음이 어찌나 여유로운지 모르겠네요.
큰아들,
아침에 잭파일 집듣하면서 다 못들은 뒷부분은 밥먹으면서 그냥 듣고있어요.
아들은 그렇게 듣기만 하는것이 훨~씬 재미있다네요.
책보면서 듣는것은 덜 재미있다나?
그래도 엄마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아침 집듣 30분정도는 꾸준히 가져갈 생각이지요,,
아들이 요즘 소리없이 읽고있는 책은 베렌스타인베어정도? 그런 리더스가 위주이지요.
그림책을 오히려 잘 안보려해서 그림책은 제가 하루에 한두권 읽어주는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엄마표의 성과가 눈에 당장 보이지는 않지만 어제 읽지 못했던책을 오늘은 읽을수있고,
어제 못들었던 소리 오늘은 잡아내서 듣고,,
그럼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겠지요.
말하기 부분, 쓰기부분은 여전히 한손 놓고있습니다.
언제까지 놓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편한방법대로 진행할려구요.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또 Lazy님이 말씀 하셨듯이 그 방법으로 진행해서,
잘 하는,,
닮고싶은 아이를 찾아 그 아이를 모델로 삶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게 저의 모델을 삶아 지금껏 버팀몫으로 쭈욱 진행하고있습니다.....
더욱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감기조심하셔요~
오늘 수다는 아들을 옆에 방치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반성 ㅜㅜ;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