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이곳을 안지는 꽤 되었는데 글은 첨 올리네여.. 큰애가 7살이거든여..영어가 중요하단 건 알겠는데 제 영어 실력으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해서여.. 제가 소위 영어 알러지가 있다고 해야하나여..영어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ㅠ.ㅠ학교때 공부할때도 그랬는데 영어를 멀리한지 10년 가까이 되니까지금은 증상이 더 심하네여..간단한 단어조차 기억이 안나고..제가 이렇다보니 아이도 영어를 거부한다고 해야하나..산수나 국어는 어릴때부터 흥미를 보여 다른 아이보다 일찍 그것도놀면서혼자 깨쳤거든여..근데 영어는 제가 좀 시켜보려고 한글 가르친 방식대로 해봤는데알파벳만 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안 하려고 하네여..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거 배우는 걸 좋아하거든여..시계보기도 궁금하니까 자꾸 물어보더니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알더라구여..근데 영어는 도통 해결책이 안보이네여.. 다른 분들은 어릴적부터 영어를 시작해서 생활속에서 가르치신다고 들었거든여..제 실력으론 그런 건 엄두도 못내지만 그냥 이렇게 놔둘수만도 없고해서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조언을 들었으면 해서여.. 저처럼 영어 못하는 엄마가 아이 영어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여..도와주세여.. 밑에 3살짜리 동생도 있는데 영어때문에 걱정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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