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더 감사해요..... 사실 저도 직장맘입니다....희서랑 저녁에 만나서 놀이를 하는거라 시간이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만.....이건 시간 활용하기 나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 주제에 어느 누군가에게 말씀드릴만한 사람은 못됩니다...하지만 기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에 답글을 달아 드렸답니다..... 저도 영어가 바닥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너무 힘들죠....학교 졸업한지 얼마나 됬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입니다...^^ 그래도 한다고 하다보니 희서와 놀아주는 노하우가 생기고...인터넷 유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제가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있을때는 유아 사이트를 보도록 유도 하기도 합니다... 보는 동안 제 할일을 하죠....무엇이든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책을 말씀하셨는데 hbhm은 hello baby hi mom의 약자 입니다... 쑥쑥맘님들 대부분 소장하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요...상황상황마다 생활영어를 이 쑥쑥의 대표이신 서현주님께서 지으신 책이랍니다...이 책을 통채로 외우시는 분들이 많아요...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생활영어가 많이 들어있기때문에 공부를 하시다보면 응용이 가능합니다...안 될거 같지만... 하시다보면 정말 응용이 됩니다....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놀이를 하시면서 접근을 시도하시려면 요번에 출간된 "영어야 놀자"도 강추합니다.... 놀이책으로는 "let' play ok mom'도 추천드려요... 비디오를 보시면서 활용하시기 좋은 건 "영어 비디오로 쑥쑥크는 자신만만 유아영어... 뭐 이런 책들이 있습니다....쑥쑥몰에 가셔서 자신만만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곰돌맘님........먼저 하시지 마시고...아이와 같이 하세요...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비록 책을 옆에 놓고 말을 건네시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영어는 간단한 생활영어와 놀이와 함께하는 영어로 시작하세요... 놀면서 영어동요 흘려듣기도 하시구요...영어 동요를 먼저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노래 싫어 하는 친구들은 없는 듯 싶거든요.... 알파벳이나 단어 공부...이런걸로 시작하시다보면 자칫 지루해 질수 잇답니다... 놀면서 하는 영어 공부가 최고이구요...접근도 아주 편하답니다.... 영어가 공부가 아닌 그냥 말이라고...내가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임을 알려주세요... 제일 급선무는 님의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이 없도록 하시는것이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놀이를 통해서...동요를 부르며 율동을 하면서 접해주세요.... 영어........좋아하게 될겁니다.... 열정이 있으시니 잘 하실 겁니다.....아시겠지만 영어는 단시간에 승부가 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조금씩 하세요......아주 조금씩이요.... 홧팅 또 해드릴께요...
: 곰돌맘님의 글입니다.
> > .. 희서맘님 조언 감사드려요..
>
> 사실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들한테 소홀했었거든여..
>
> 알면서도 몸이 힘드니까 큰애는 어른 취급을 하게 되고 나중으로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여..
>
> 지금부터라도 말씀처럼 관심을 갖고 해보도록 할께여.. 휴~~
> 사실 전 영어가 넘 싫어서 일본어를 배울 정도였거든여..
>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영어만 들으면 일단 귀가 막힌다고 해야하나..
> 진짜 고질이죠? *^^*
>
> 나중에 책을 보면서 들으면 아는 건데도 처음에 들을땐 진짜 한단어도 안들리더라구여..
> 죄송한데여.. 음.. 도움이 될만한 책 몇권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해서여..
>
> 아이책 말구여.. 제 영어공부에 도움될만한 책으로여..(hbhm이란 책이 뭔가여..)
> 글구 하나더.. 염치없게 자꾸 부탁드리게 되네여..
> 아이 영어.. 간단한 생활영어부터 하면 되나여.. 아님 알파벳이나 단어부터 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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