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들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애는 9살이고 둘째는 7살이지요.
저희 큰애를 보면 올해부터 영어를 했습니다.
근데 엄마표든 학원표든 영어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영어와 함께 다른 과목의 공부를 어떻게 계획하여 아이들에게 교육하시나요?
학원은 어느정도 보내나요?
저는 저희 애 많이 시킨다고 생각지 않은데...항상 쫓기는 아이들을 보니 제가 계획한 계획이 맞는가 싶기도
하구요...
학원은 두개를 보냅니다. 큰애는 태권도학원과 예스셈(주산)학원을 보내구요. 둘째는 태권도와 피아노를 보냅니다.
영어는 인터넷영어를 합니다.
아이들의 일과를 살펴보자면...
평일...
학교를 다녀오면 1시쯤...30분동안 쉬면서 dvd를 봅니다.
1시반 집에서 하는 국어문제집2장 수학문제집1장을 풉니다. 그리고 태권도에서 내주는 한문숙제1페이지를 하고
2시5분 태권도를 갑니다.
3시50분 태권도에서 오면 예스셈 숙제를 1장하고
4시반 예스셈을 갑니다.
6시 집에 오면 잠시 휴식
6시반 저녁을 먹어요.
7시 인터넷영어....1시간~1시간반정도 하죠
8시~반 일기를 씁니다.
9시 씻고 자러들어가면
30분까지 보고싶은 책을 보다 잡니다..
토요일은 집에서하는 문제집과 영어를 하고 맘껏놉니다.
일요일은 시골에 갑니다.(2주에 한번정도)
적어내려가는 동안에 제가 숨이 막힙니다.
많이 하는건가요?
내년이면 3학년인데 여기에 또다른 사회같은 공부를 넣을수 있는건지???
양도 많지 않다 생각하는데 왜이리 쫓기며 아이가 생활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영어 역시 턱없이 부족하게 하고 있는데 제가 시키는 것 중에 뭘 줄여야 하는건지???
그냥 영어만 시키고 책만 많이 읽으라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7살 역시 형이란 거의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단지 형이 영어하는 시간에 아직까지 미흡한 국어 책읽기를 저와함께 합니다.
이외 컴터에 자리가 비면 둘째가 잠깐 하구요.
엄마로서 계획을 참 못짜주는 건지???모르겠습니다.
방과후도 전혀하지 않고 그저 이것만 하는데도 왜이리도 아이들이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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