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튼튼(1년)을 리딩마스터 블루 단계에서 중도하차하고 엄마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 영어노출량을 두시간이상으로 집중듣기(소리를 책을 보며 따라 듣기) 40분, 흘려듣기(놀면서) 한시간이상. 간단한 듣기교재 쓰기 1권,dvd 한시간 정도...
이렇게 엄마표로 진행을 하면서 불안하면서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간단한 문장정도는 해석가능하지만 얼마전에 끝낸 An i can read 1단계는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문장 하나하나를 해석할 수는 없으나 전체적인 내용 파악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집중듣기에 대해 만재아빠님의 글을 보고 제가 잘 못 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저 전 열심히 흘려 듣기를 시키고 있었더군요.
단어 한번 짚어 준적 없고 그냥 옆에서 책만 아이에게 던져주고 '참을성' 만을 길러준것 같습니다.
(지금 리틀크리터를 진행하면서도 책내용을 이해도 못하는데 앉아서 잘 듣고 있는것에 대해 기특해 하면서도 정말
이 방법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챙피한 얘기지만 제가 영어실력이 많이 모자라 단어정도는 짚어줄 수 있지만
책 전체내용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엄마표 영어에 대해 너무도 고민스럽네요.
그냥 이대로 진행해야 될지 학원으로 돌려야 할지....
브죵님, 쑥쑥맘님...그리고 엄마표를 진행하시고 계신 엄마표님들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집중듣기는 어떤방식으로 진행하시는지, 흘려 듣기는 어떤식으로 진행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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