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는요,아기였을때 좀 하다 둘째가 생기는바람에 1년이상을 쉬었어요.아이에게 영어를 거의 접해주지못하다 고민끝에 작년 4살말에 튼튼신주니어 하게됐구요,지금은 2단계 8번하구있어요.근데 전 사실 튼튼시작할때 엄마표영어는 물건너갔구걍 튼튼만 잘밀고나갈 신념으로 시작을했는데 물론 튼튼도 현재는 가속도가 붙어그런지 별무리없이 잘하고 있구요,요샌 제가 예전에 구입해놓은 ORT를 넘 열심히 봅니다.그때 전 테잎을 사지않았구그냥 제가 유창한 영어실력은 결코아니지만 아이영어환경 만들어주려고 사놓은거라그당시엔 열심히 읽어주긴했는데 한동안 1년이상 책꽂이에 한번도 꺼낸적없이 덩그러니 있었던건데요즘 갑자기 영어에 아주많은 관심을 보이네요.계속 읽어달라그러구요,거기다 배고픈애벌레 비디오도 보고 또보자구하구 까이유랑 메이지두요.아이가 튼튼영어랑,ORT,그외 단행본 비디오들 이것저것 아이가 원할때 열심히 틀어줘야하나요? 현재 테잎은 튼튼꺼랑 스토리붐붐을 바꿔가며 놀때 하루종일 흘려듣기라두 하라구 계속오토리버스로 틀어주구 있구요,비디오도 이렇게 원하는거 틀어주고있는데제가 너무 혼란스럽네요.제욕심같아선 정말 아이머릿속에 수많은 영어를 하루종일 틀어주고 보여주고 하고싶지만이러다 금방 싫증내거나 슬럼프가 오거나 그러진 않을까 조심스럽거든요. 요번주는 어린이집 방학이라 일주일간 무쟈게 영어테잎 지겹도록 들었을꺼예요.오늘글쎄 우리아이가 할머니집가서 친척들있는데 하는말이 엄마는 맨날 영어만 하라그런다 하며 지나가는 말로 하더라구요.테잎을 너무 많이 들어그런가?좀 찔리더군요.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나 싶어 또 걱정스럽더라구요.영어에 크게 거부반응은 없는 아이라 전 별걱정은 안하고 있는데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두 의문이더라구요.제가너무 극성스러운지 참 모르겠어요.하지만 여기 쑥쑥에와보면 대단한 엄마들이 넘 많으신거 같아서요. 낼부턴 오후 3시반 넘어오니 저녁무렵만 길어봤자 한두시간일건데 그냥 되가는데루아이가 하자는데루 지켜보면 될까요? 정말 힘드네요.아이영어요즘 저두 한계가 와서요.짧은영어실력으로 아이한테 생활영어까지하려니-헬로베이비하이맘써 필요한문장들만 몇몇하는데두...힘에 부치네요. 저같은 엄마랑 우리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영어를?답답해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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