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지금 22개월인데요, 공통적이겠지만 동요와 율동이 나오는 비디오와 테잎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일 처음에는 '야후 꾸러기' 의 '영어동요'로 아이에게 영어 동요를 처음 접하게 했구요. 그 다음에는 삼성출판사에서 제작한 '영어동요' 책을 구입했는데요, 책과 cd가 함께 있습니다. 책에는 재미있는 그림과 피아노 악보가 들어있구요, cd에는 책에 나오는 동요가 나오는데 노래가 한번 끝나면 가사없이 음악만 나옵니다, 그럼 엄마가 직접 동요를 불러주면 가사가 저절로 외워줘서 나중에는 자장가로 엄마가 직접 불러줄 수 있게 되더군요. 다음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위씽' 오디오 테잎이나 cd입니다. 테잎을 들려준 후에 비디오를 보여주면 아이가 굉장히 좋아해요. 저희 아이는 비디오를 구입하자마자 곧바로 1시간짜리 비디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더라구요. 그 밖에 책과 오디오가 세트인 것들이 많은데 주제넘게 추천해 드리자면, 'more more more', 'guess how much i love you',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영어판, 그리고 에릭칼의 책은 대부분 다 좋은 것 같애요. 저희 아이는 에릭칼 작품중에는 특히 'the very quite cricket'을 좋아해요. 비디오중에는 'poopoo' 추천합니다. 화질은 다소 떨어지지만 발음이 선명하고 아이들의 생활습관(머리감기, 양치질하기, 응가하기, 욕실슬리퍼 신기 등)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나중에 엄마가 비디오 중의 대사나 노래를 사용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상당히 말의 속도가 빨라서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스폰지밥 무자막 시리즈도 저희 아이는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 없는 듯이 보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집중하는 속도가 길어지더니 지금은 우스운 장면이나 대사가 나오면 혼자 키득키득 웃는답니다. 좀 신기하기도 해요, 어른한테도 좀 이해하기 어려운 농담이 나오는 부분인데도 무슨 내용인지 알고 웃는지 그냥 웃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이상 주제넘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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