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자 아이인데요..9월부터 집에서 영어하고 있습니다.
첨에 언아이캔리드1단계를 구입했으나 본인이 어렵다고 던져뒀다가..얼마전부터 집듣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언아이캔리드1단계 2권, 디즈니 퍼스트 리더스 한권 이렇게 해서 대략 2-30분 가량 하고 있는데요...
그 외에 DVD 보기 1시간...영어책 읽기로는 ORT 3단계 하고 있습니다.(이 정도 레벨이 본인이 스트레스 안받고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는가봐요.게다가 스티커 붙이기 하는데 이 책은 얇으니까 앉은 자리에서 한 단계를 다 읽어내니까요..절반은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글자 많고 이해 안되는 책은 읽기 싫어해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림책보다 ORT를 좋아하네요..
그런데 집듣용으로 챕터북 들어가기 전에 아서 어드벤처 등을 많이 권하는데요...
우리 아이의 경우..그렇게 진행하게 되면 집듣은 하겠지만 내용은 이해가 잘 안될 듯 싶거든요..
본인은 가끔 여러권 집듣하기 싫으니까..1권이 30분인걸로 책 사달라는데..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런 수준이라도 어려운 책(?) 집듣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슬슬 겨울방학때 피치를 올려야겠단 생각이 드는데...좋은 방법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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