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11월생인 울 둘째는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뻐기는 아이입니다....문제는 아직 영어 읽기를 전혀 못한다는 것...이제 떠나기 약 1주일전....막상 가려니 영어땜에 그 조그만 녀석이 머리가 복잡하신가봅니다...미국 안간다고 하는군요....흥ㅎ....그러거나 말거나 엄마아빠는 가야하거든....온식구 아빠 일땜에 가는 거라서.. 딱 1년만 갔다올거랍니다...그래서 여쭤보는데요....alphatales 뭐 이런 거라도 둘째를 위해서 가져가야할지, 아님 가서 맨땅에 해딩을 하면 될지....영어책은 많이 읽어줬습니다...아이도 좋아라 하구요....근데 솔직히 전 아직 아이혼자 영어책 읽어라 강요하고픈 생각은 없어서 내버려뒀는데요...그랬더니 저절로 혼자 읽는 아이가 되진 않네요...(공으로 먹으려는 엄마...) 이제 미국 가려니 좀 걱정됩니다....집에 있는 영어책도 많은데 좀 가져갈까요? 아님 짐 줄일 겸 그냥 갈까요?(원래 계획은 책은 안 가져간다였습니다...)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경험이 없어서리....괜히 가서 알파벳교재 없어서 또 비슷한 교재 사야하는 건 아닌지 싶네요...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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