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자기전..항상 테잎을 들어요..
주로 집듣한거로요..
매일밤 들려주니 습관이 된건지..
가끔 잠들은거 같아 테잎을 끄면..졸린목소리로..
" 엄마 끄지마.........음냐 음냐~~ "
그런답니다.
어제는 여느날과같이 테잎틀고,,난 주방일 마무리하고,,,,,,
20여분이 지났을까요..잠들었겠지 싶어 들어갔더니...
웬걸 말똥말똥한 얼굴로
" 엄마,,난 테잎을 들으면 머릿속에 스팰이 생각난다"
..................................
아이가 테잎을 들으면 스팰이 떠오른다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아직 책 내용을 전부 이해하는것도 아니고..
마냥 ~~~~~진짜로 마냥 듣는건데요...
기분이 좋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요^^
분명한 변화이긴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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