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넉두리를 좀 할라합니다... ^^;
어제 큰아이 사립초 추첨을 했드랬습니다. 이**초~
남자는 좀 덜한데, 여자는 대수가 5:1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올해는 1,2월생이 해당안되서 그렇지 작년엔 8:1이 넘었다 하더라구요..
우리아이가 벌써 이만큼 커서 학교를 가는구나_라는 맘은 두번째이고,
엄마,아빠의 교육열(?)에 다시번 확인하고 놀랬습니다.
나름대로 짬짬히 아이랑 씨름하며 영어에, 피아노에, 잘 지내왔다 싶으면서도
이 놈의 파도치는 엄마맘...
언젠가, 7세에서 초등1학년때가 제일 엄마맘이 힘들때라고 얘기들은게 생각나요...
우리 엄마,아빠도 매순간 얼마나 쉽지않은 결정을 하며 자식을 키우셨을까-하는 생각도
새삼 합니다.. (역시 자식을 키워봐야 철이 드나봐요~ ^^;)
추첨에 떨어진 섭섭함 보다는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는 화이팅이 필요한 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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