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에 답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일단 초4인 저희 딸래미에게 제가 가장 크게 고민하는부분은
- 자유시간 주고싶지만 할일이 늦게 끝난다 입니다
그러면...저희 아이 일과를 올려볼까 합니다'
1)일단 일주일에 두번 영어학원 갑니다
2)3번 논리속독학원갑니다
3)재능학습지(수학,한자,국어)
4)일주일에 1회 피아노샘 오심
이게 전부입니다
논리속독학원도 뜻하는포부가 컸지만...기본적으로 독서시간을 강제로라도 확보하고 싶은지라 보내게 되었고...집에서는 아이수준에 맞춰 독서하느라 한단계올리기가 다소 부담되었으나....논리속독에서는 가능하고...속독이 가능해지니 다독 및 정독이 가능해졌습니다...책을 좋아하긴 했으나 저학년때 엄마의 욕심으로 영어에 더 신경쓰느라 독서 및 자유시간을 못준거 뒤늦게 후회 하며 지금부터라도 여유시간 가지려 무지 노력중입니다
아이가 성적은 항상 1등입니다...지난 중간고사에서도 아쉽게 국어 6점 감점되었고 나머지는 100맞았네요
학교성적이 중요하겠지만 내신없는 초등에서는 내공쌓는게 더 중요하다 싶고 그 기본이 독서라 생각되어 지금부터라도 독서에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
월요일의 경우 아이가 1시 30분에 옵니다
*)아침 6시 55분기상해서 아빠와 함께 7시 30분까지 아침 운동(줄넘기, 한바퀴돌기)
아침식사후 8시 20분까지 전과보기나 CNN흘려듣기,연산문제집풀기등~하고싶은것합니다
1)간식먹고 2시부터 4시20분까지 학습지 및 학교 숙제 합니다
2)4시 30분 부터 6시까지 논리속독학원 다녀옵니다
3) 저녁먹고 6시 40분부터 7시까지 논리속독 간단한 숙제합니다
4)7시부터 7시 30분까지 피아노 연습
5)7시 40-8시 10분까지 재능수업
6)8시 20분부터 9시 50분정도까지 영어학원숙제합니다
토스를 다니므로 영화보는게 숙제입니다..워크북 숙제도 하지만..대부분 책 따라읽기 및 영화보는것이 대부분입니다
7)마지막으로 일기 및 수학문제집 3장을 풉니다...여기서부터 꼬입니다....중간고사 끝난 10월 중순부터....요즘 어림하기 심화문제 좀 하는데 올림 버림 반올림~실수를 하네요...그러다 보니...지루하다고 말하기까지 하고...
자!!!!여기서 질문....
도대체...제가 잘못세운 계획은 무엇일까요?
베타맘까지는 아니더라도...정말...아이가 엄마말을 잘 들어주는 착한 아이라는 점을 악용하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논리속독 다니기 전에 영어 사이드로 이것저것 시킨게(물론 엄마표로...)있었지만...논리속독 다니면서 과감히 다 버렸고...지금은 토스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영어는 중학교 1학년되는 3월까지 계획이 쭈욱~서있어서 걱정안합니다....아주 잘한다는건 아니고...영어만이라도 학습이 아닌 언어로 접근하고 싶다는 나름대로의 소신입니다
또하나!!!!
지난 여름방학때는 수학 3-2학기와 4-1학기 복습을 했습니다..그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방학을 보냈지요..
아이도 나름 이미 배운내용을 다시 공부하면서 복습의 중요성도 느꼈구요...
그런데..그러고 나니..개학하고서부터 2학기를 학습하기 시작했다는거죠...물론 재능학습지에서는 5학년 진도까지는 맛은 보았습니다만.....
하루에 3장씩~개념문제집 4-5일에 끝나면 서술형논술형(천재)문제집을 다시 진행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따박따박 학교 진도만 나간다는거죠...
아이가 힘들어하면 문제집을 2장으로도 줄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뺴먹기도 했네요..아주 가끔~
이런 수학학습방법에 조언해주실 내용은 없으실까요?
1학년때부터 할아버지님의 학습방법을 따라 배워보기도 했는데...매번 제 자신이 작아짐을 느끼고는 하네요
솔직히 3학년때까지는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했으나.//4학년이 되고 보니 그 차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쁘실텐데...긴글 올려서 죄송하구요~~
꼭~~저의 잘못을 지적해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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