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세아이와 6개월된 두 남자아이를둔 엄마 입니다.아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너무 많고, 제대로된 교육을 시키고 싶지만, 영어실력이 형편없는 엄마로서뚜렷한 주관이 서지를 않습니다. 우리 첫아이는 아기때부터 영어비디오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고고기글스는 곧잘 따라하구요,도라도라는 매일 끼고봅니다. 그래서 첫아이 4세때 튼튼영어를 시켜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같이 해볼려구요.그러나 우리아이는 지루해하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혹시나 영어를 아예 싫어하게 될까봐 한달만에 끊었습니다. 영어실력도 부족하고, 아기까지 돌봐야하는 저는 첫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않할수도 없는 현실이고 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볼까합니다. 경기 광주에 키즈클럽(www.kgkidsclub.com) 이라는 유치원이있는데,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더군요.언어,수학,음악,미술,체육,요리,오로다등 일반유치원과 수업내용은 비슷하며 미국식 교육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영어수업입니다. 원어민 담임1명에 유아교육전공한 한국인 부담임1명으로 정원은10명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유치원시설도 좋고 운동장도 넓게있어 일반유치원보다는 여건이 좋습니다.제가 궁금한점은 영어유치원 고를때 체크해봐야할 사항이 어떤건지, 제가 잘 고른건지,또 미국식 교육방식으로 배운아이가 초등학교에가서 잘 적응할수 있는지, 혹 한국정서와 너무 동떨어져 왕따가 되는건아닌지,너무 궁금합니다.영어유치원에다녔고,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엄마들의 경험담이면 더욱 좋겠습니다.어떤 경우이든 좋은 충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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