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아빠님 성실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가 마음이 평온해졌으나 예전엔 주변 사람들이 정성어린 간섭에 사실 많이 힘들었답니다. 가은이를 보며 신랑이랑 어제밤 사실 엄청 놀랬습니다.가은이의 동영상들을 봤는데 누가 배경을 알지 못하고선 저 어린 아이가 외국에서 살다 오지 않은 아이라 생각 할까....아빠의 정성이 느껴져 감동 했습니다. 근데 아빠 영어 꽝 아이던데요? 발음과 억양 그리고 비음 섞인 그 톤이 정말 쥑^^이더이다.^^ 용기가 생기고 계속 이 길을 고집하며 걸어 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저두 엄청 공부 하고 있습니다.병원가서두 의사 앞에서 영어로 아이를 달래며 식당에서도 영어로 설명하고 ...... 주변 사람들의 질문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특이한 엄마라고 불려지고 있는데 상관없습니다.신랑이 적극 밀어주고 있고 아주 자연스레 반응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로가 두단어 새로이 입을 열었습니다. 애뽀(애플) / 쁠러(플라워) 그래서 책을 펴 사과를 보여줐더니 애뽀 애뽀 하네요.^^그럼 전 장단을 쳐주며 애플이라고 한번더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하루 종일 틀어져 있는 인간 오디오 입니다. 저도 가은 아빠랑 같은 생각입니다. 이중언어가 무조건 늦게 트는 것이 아니다..그 만큼 비율을 늘리면 같은 시기에 두개를 다 받아 들일 수 있다..그래서 열심히 말을 아주 많이 했답니다. 아이가 혼자 놀땐 오디오 육성도 좋지만 제가 이것저것 영어책을 혼자서 읽습니다.마로가 듣던 말던..지나다 들리면 듣겠지..... 아무튼 정말 가은아빠 인간승리~!!!!! ^^ 그리고 다이어리 동요 도 움 감사합니다. 다시 답변 않쓰셔도 됩니다.일도 바쁘신데 읽어 주시고 일일이...감사합니다. May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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