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이한테 스텔라루나를 디밀면서 집에 있는 박쥐란 박쥐는 다 모아서 읽어 주었습니다.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자넬 캐년의 스텔라루나..느무 예쁜 울 박쥐..
그림책이면서도 박쥐의 습성..낮엔 발톱을 나무에 대고 거꾸로 매달려 자고 눈에 불이 켜지듯이
밤에도 잘 보여서 밤에 사냥을 한다는..것두 먹는 음식도 망고같은 과일즙을 먹고 산다는..
날 수 있지만 아주 아이일때는 날 수가 없어서 엄마가 들도 다녀야 한다는..
새들과는 다르게 포유동물이라는 등등의 다른 점들이 이렇게 이렇게 있다는 것을
그렇지만 같은 친구라는 것을..
엄마가 들고 가다가 공격을 받아 떨어뜨려서 새 둥지로 떨어진 우리 스텔라루나가 다시 엄마를 찾게 될때까지의
이야기들을 동화처럼 참 예쁘다는 말이 미안할 정도로 예쁜 그림으로 들려 줍니다.
절 이 자넬캐년의 환상적인 그림의 세계로 인도한 첫 책이랍니다.
다 아시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박쥐..다시 함 보실래요?


처음 새 둥지에 떨어졌을때의 우리 스텔라루나..그래도 맘이 너무 이쁜 스텔라루나는 새의 습성대로 고대로 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죠..그 노력하는 모습이 어른 들이 만들어 놓은 규율이라거나 틀 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주 어린 아가를 그대로 보는것 같아 맘이 짠합니다.


거꾸로 매달려 있다고 새(bird) 엄마한테 혼난 뒤에 그런 버릇을 없앴는데 다시 만나게 된 엄마박쥐가 넌 박쥐야
왜 넌 거꾸로(?) 매달려 있니? 하는 질문에 어떤것이 거꾸로 인지 헛갈려 하는..혼동이 오는..
그리고 다시 거꾸로 제대로 매달리는 생활에 익숙해진 우리 스텔라루나..

맨 마지막 페이지엔 박쥐의 습성과 특징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오게 됩니다.
백과사전적 지식이예요..아이랑 함께 찾아 한번쯤 다시 읽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아닌지 울 아이는 그냥 지나치더군요..
또 한 사람 자넬 케년 만큼이나 박쥐 그림을 이쁘게 그리는 Ruth Heller..가 그린 박쥐 그림 같이 보실래요?
자연 그림책을 참 너무 이쁘게 그리는 루스 헬러..
이 책은 제목처럼 각 포유동물들 그림이 참 너무 이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포유 동물 중에는 이런 넘도 있고 저런 넘도 있고..너 이런 넘 있는 거 아니? 하면서
참 이쁜 그림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지요..그 와중에 포유동물중엔 나는 넘도 있다..
갸가 야다..함서 박쥐 그림이 나옵니다.
이런 그림은 글에 상관없이 보는것만으로 많이 행복해 집니다.


여기에 뽀나스 박쥐 그림 이쁜 넘 하나 더..논픽션 자연 동화 그림책 시리즈로 나와 있는 녀석입니다.
이 박쥐 그림도 위의 두 녀석들 못지 않아요..아 도대체 어느 넘이 더 이쁜지 순서를 매길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대신 매겨 주시겠어요?





자연 그림책 답게 그림 이야기 책 이지만 박쥐의 습성과 특징에 대하여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그림책 보다 부연 설명이 작은 글씨로 조금 더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의 딸린 소리가 굉장히 좋다고 하더군요..전 소리는 없이 책으로만 이 시리즈를 몇 권 가지고 있는데
루피님 소리 좋단 소리에.. 소리 지르고 싶어서 손꾸락 겁나 근질거리고 있어요..ㅎㅎ
이 대책없는 지름신..누가 좀 말려 주시라요..
아직은 못 지르고 정신 챙기고 있는 것이 때가 많이 어렵긴 한 모양이네요.





마지막 진정한 논픽션의 강자..타임포키즈..
박쥐에 대하여 논픽션 그 진정한 의미로 각 부분과 습성..먹이..사는 곳 기타 등등..
그림책 보다야 글이 좀 딱딱하지만 나름 유용하게(?) 부드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 보시는 것처럼 박쥐의 각 부분(?) 설명이 참 자세하게 그 기능과 함께 소개 되구요..
박쥐가 어두운 곳에서 소리를 잘 듣는 이유..태어나 한달이 되면 완전한 성인 박쥐가 된다는 내용도 나와 있어요.
어때요..? 박쥐..이만하면 우리 아그도 친구 할 수 있을까요?
때가 겁나 오마무지 어렵습니다. 출근을 해서 일을 보다 보면 하루가 다르게,
날이 새면 날이 샌 만큼 한 걸음씩 만큼 더 어려워 지는것을 실감합니다.
어제 보다 오늘이 더 어려운..전달 보다 이달이 더 숨막히는..
이 대책없는 터널속같은 깊은 어둠이 이제는 좀 거둬지고 밝은 세상이,
내일은 내일의 밝은 태양이 분명히 떠오를꺼라고 아이와 함께 책 읽는 행복속에 조용히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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