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초등게시판에 들어왔지만 부록을 넘어선 제가 더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열등감이 무척 강했던 어린시절.
늘 뭐든지 잘하는 언니와 비교되어, 저는 늘상 못하는 어린시절이었습니다.
공부도 못해, 그림도 못그려, 노래도 못해, 글도 못써. 말도 잘 못해
밥만 디럽게 많이 먹어.
저의 어린시절은 이랬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아니었습니다.
했다하면 붙어버리는 시험으로 인해 자격증이 여럿이요,
노래자랑에서도 몇 번 우승받어,
글? 미즈에서 여러번 당첨되 ㅎㅎ
그림은 그려보질 않아 자신없습니다.
말은 소심해서 잘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암튼 저의 어린시절은 다른사람보다 항상 뒤진다고 생각하는 어린시절이었습니다.
칭찬받는 것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인 저의 아들도 저와 성격이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아이도 이 책을 무척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읽게 해 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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