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때 한번 해볼까 했는데 아이가 싫어해서 관두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많이 놀러다녀서요.
학교영어는 원어민 선생님이 하시구요. 한국인 선생님은 보조예요. 매일가고 10만원이라 저렴한맛에 원어민을 접할수 있다는 장점탓에 하는 분들이 있답니다. 따로 학습지나 집에서 더 한다고들 해요.
현재 초등1학년이구 어릴때부터 스토리북 리더스북 위주로 책읽고 듣기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입학하면서 우리말 책읽기에 더 치중하게 되고 꾸준히 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얼마전 구입한 티아라 클럽으로 아침마다 한 챕터씩 집중듣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내심 불안하고 제가 연년생 동생이 있어서 꾸준히 봐주는걸 깜빡깜빡 할때가 있어요,
미국 교과서 7세때부터 집에서 해왔구요.하코트사의 트로피스요.올초에 1.5까지 집에서 했는데 요즘 다시 복습하고 있답니다. 서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진도 나가구요, 현재 1.4 후반쯤 하고 있어요.
여름부터 가을 제가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잘 못봐주었는데 11월부터 다시 해보려고 노력중이긴 하거든요,
학교 영어 교재는 회화와 간단한 리딩 교재가 있는거 같아요. 정규 수업 시간에는 2주에 한번정도 금요일마다 영어 수업을 한다네요. 원어민이요.그 수업은 너무 쉽대요.
몇달전 레벨 테스트를 했을때는 A부터 E까지 있는데 D 가 나왔거든요. 1학년은 거의 없다고 들어서 더 하기 싫어했는데 오늘 가끔 알고 지내는 옆반 친구가 D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좀 하고 싶은가봐요.
서점에서 하는 수업은 선생님이 좋아서 하고 있는데 같이 하는 친구들이 7세입니다. (좀 잘하는) 일본인학교 다니는 1학년 친구가 있긴 하지만 나이는 7세고 .
제 생각은 리딩레벨이 3 이상이 되면 스피킹도 해보면 좋을거 같긴 한데 우리 애처럼 1에서 2 정도 책을 두루 읽는 아이라면 집에서 책 많이 읽고 듣고 시간날때마다 디비디 보는게(잘 안됩니다) 더 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원어민 과 접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러네요.
이제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방학은 12월 24일이지만 왠지 방학준비를 알뜰히 해야할거 같아요.
알차게
집에서 잘 해봐야지란 생각도 들고.
쑥쑥짱님을 비롯해 조언 좀 주세요.
아직 본격적인 원어민 수업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읽기는 좀 가능하고 듣고 받아 쓰는것도 좀 되는 편이구요.
제가 요즘은 이제 파닉스 좀 되가고 런투리드 읽기 시작하는 동생에게 더 치중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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