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와 중복해서 글 올립니다.
아직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 초등 1,2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인데
유게에서도 발을 잡고있는 것 같아서.......ㅎㅎ(혼자 그리 생각한답니다.)
초등 저학년인데,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한다고
브라운베어 브라운베어 왓두유씨~ 같은 책 읽어줄 수는 없자나요.
영어는 쉬우면서 내용은 있어야......우리 온냐 오빠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요.
거의 90% 이상 성공을 확신하는 책인데......우짤란가 몰갔어요.
이 책 성공하시면 우리집으로 군만두 배달시키삼~
이 책을 읽고난 후
Frog and Toad랑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중에 표지를 보니
"For fans of Arnold Lobel's 'Frog and Toad' series."라고 써 있네요.
유나는 프로그앤토우드 읽을 때보다 더 많이 웃어요.
Frog and Toad를 읽어줄 때는 등을 뒤로 기대고 편안한 자세로 듣고
Aline & Possum을 읽어줄 때는 책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고 들어요.
48쪽으로 Frog and Toad 보다 페이지수도 적고 글밥도 적은 편이에요.
영어수준은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것 같아요.
아래 이미지 보시고 참고하세요.
제가 찍은 부분보다 뒤로 가면서 글밥은 조금 더 된답니다.
세 개의 에피소드로 되어있구요
처음 Alien과 Possum이 처음 만나서,
서로가 모습도 다르고, 다른 소리(언어)를 내는데도 친구가 되는 얘기
두번째, 쓰레기를 찾아나선 Possum과
쓰레기통이 같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말을 붙이려는 Alien의 얘기
세번째, 잠들기 전에 베드타임 스토리를 끝까지 읽고 잠들고 싶은 Possum과
잠든 Possum을 깨우는 Alien 얘기
5,6세 이후에 영어책 읽어주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까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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