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할아버지님께서 손주 어린나이에 주판암산을 가르치셨다는 말씀에 궁금한 점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1학년부터해서 지금까지 1년 8개월가량을 주판을 가르쳤습니다.
저도 열심히 봐주었고 본인도 열심히 하여 진도를 일찍 끝낼수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연산에 오답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큰수를 연산할때는 기억의 한계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이에 비해 큰수 연산도 하고 있으니까요.
얼마전에는 이렇게 연산에 오답이 많이 나오면 교과서식으로 다시 공부하지고 애한테 얘기했습니다.
당연히 애는 싫어합니다. 주판식이 빠르고 익숙하니까 그렇겠지요.
할아버님 손자께서는 주판을 끝낸지가 오래되었을텐데 지금은 연산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도 주판식으로 연산을 하고 있는것인지 교과서식으로 하는지 그동안의 지나온 과정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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