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the great가 재미가 없다고 다른책을 사달라합니다.
초1아들이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내용은 다 알겠는데 내용이 재미가 없어서 싫대요.
엄마, 담부터 책살때 나한데 보여주고 사 이럽니다
여긴 지방이라 보여주고 살수 없으니까 인터넷으로라도 보여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래 이제부터 그러마 했지요.
스토리랜드11단계 들어갔구요(듣기만 아직 문제풀기는 멀---었구요). 아서 어드벤처는 천체 3번이상 들엇습니다.
베런스타인 베어즈를 컴퓨터로 보여줬더니 재미있겠다고 하더군요. 그거 몇권만 사줘 그럽니다.
매직트리 들어가기전 조금만 더 하고 넘어갈까 싶은데 적당한 책을 못찾겠네요. 일곱살때 매직트리 한글책도 도서관에서 읽어보고는 엄마 재미없어요 이랬습니다. 처음에 재미있어해서 이책 사줄까 했더니 엄마 , 안사줘도 돼 한번 읽었더니 시시해 이랬거든요. 근데 영어는 책으로 꼭 구입할생각입니다.
한글책은 짐크노프 약 400페이지 되는책도 재미가 있어서인지 몇시간만에 다 읽습니다. 글줄책도 페이지에 상관없이 읽었던게 7살때부터 그랫던것 같습니다. 로알드달, 린드그랜에 이어 미하엘엔데를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영어책도 내용을 파악만 하면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내고 스토리가 재미가 없으면 영어책을 사랑하지 않을 아이가 아닌가 내심 걱정입니다.
이런 울 아들에게 맘님들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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