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갑네요.^^ 저는 아직 청담과 아발론을 보낼 나이는 아니지만...
두 곳의 학원의 운영방식에 대해 알고자 전체 설명회를 하는 곳을 다
참석하였어요. 맞아요. 아발론은 단어와 문법강화로 외고에 보내는 4대영역을
중시하고 청담은 글쓰기의 자유성과 입시전형을 뛰어넘은 리더를 육성한다는
취지더라구요. 두 곳다 장단점은 있는데...
우선 아이가 청담을 1년도 안다녀보았잖아요.
전 그 설명회를 듣고 아이를 보낸다면 청담본원에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발론은 단기간에 아이의 레벨을 향상시키는데 주력을 모으기 위해선
어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만약 청담을 계속 보내신다면 아발론 말대로 단어하고 문법을 엄마표 홈스쿨로
도와주세요. 학습서 찾아서 그 구멍을 매꿔주셔야 청담에서 얘기하는 비판적 사고력의
글쓰기가 됩답니다.
그리고 아발론을 선택하신다면 역시 리딩을 신경 쓰셔야 될텐에요.
리딩학습서나,책,타임지,영자신문 등으로 그 공백을 매꿔주면서 단어보다도 수 많은
문장과 전체 글 속에서 익혀지는 감각적 글 읽기과 쓰기를 신경써주셔야 될 듯하네요.
저도 항상 고민과 고민 속에 헷갈려하며 삽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 폴리에 다니고 있는데요. 머지않아 처음맘님처럼
고민을 할 날이 올거라 봅니다. 지금도 사실 폴리를 보낼까? 홈스쿨링으로 전환할까? 하는
고민 속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청담의 비판적 사고력,논리사고의 리더가 맘에 와 닿더라구요.
글이라는 것은 사실적인 배경과 그 지식이 쌓이지 않으면 잘 출력이 되질 않는 영역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발론은 갑자기 커져버린 영어기업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었답니다.
제 생각엔 아이가 아직 청담을 1년 채우질 않았으니 청담을 더 믿고 보내시고
단어와 문법은 엄마가 조금 도와주세요. 아발론에서 단어 200개 외우고 시험보고
문법만 공부하다가 아이가 질려할지 몰라요. 아이 의사도 중요합니다.
영어적 감각의 마이드닝이 중요합니다. 두 곳 다 꼼꼼히 비교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