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엔 리틀 베어는 없고 까이유만 있거든요. 그런데 일상 생활에서 쓰는 영어를 위한 거라면 리틀 베어 보다는 까이유가 더 나으실 거예요. 리틀 베어는 까이유 보다는 좀 어렵다고 하네요. 민혁맘님의 아이가 36개월이라면 까이유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전 아이가 잠들기 전 책 읽어 준 다음에 까이유의 영한대본의 에피소드 2개씩을 목소리 바꿔 가며 아이에게 읽어 주는데 영어 동화책 읽어 줄 때 만큼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엔 아이에게 읽어준다란 개념이 아닌 그냥 제가 한 번 쭉 읽어 보자란 마음으로 읽었던 거였는데 비디오로 봤던 걸 엄마가 읽는지라 그림이 머리 속에 그려지는 것 같드라구요. "엄마, 그 말은 까이유가 이런 행동을 했을 때 한 말이예요." 그러면서 너무 반가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밤도깨비님이 알려 주신 '비디오의 소리를 오디오에 녹음하기'를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기계치인 저도 할 수 있겠구나란 용기가 생기게끔 사진으로 올려 주셨거든요. 민혁맘님도 한 번 해보세요. ^ ^ 참, 엄마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고고의 영어 모험'도 괜찮은데요? 제목으로 까이유 검색해 보시면 다른 분들이 까이유에 대해서 올리셨던 글들을 읽으실 수 있으니 한 번 검색해서 읽어 보세요. 도움되실 거예요. 저도 까이유 사기 전에 그런 식으로 사전 조사(?)를 했거든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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