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책상 위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앉아서 어릴 때부터 학습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거기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게 바로 그렇게 많이 앉아 있어도(똑같이) 모르는 이유(잘 하지 못하는) 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움직이고 발로 뛰고 느껴야 합니다.
창의력도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공원에다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하나씩 숨기게 하고 보물찾기 놀이를 해 본다든가,
마트에 가서 물건들 이름을 보고, 설명서를 본다든가...돈이 안 드는 것들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안 사람만이 아니라 밤마다 하늘을 본 사람은 어느날 달이 없더라
라는 걸 알 수도 있습니다. (안 보이죠? )
똑같은 길거리 돌이라도 어떤 아이에겐 귀중한 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조개껍데기도 예쁘게 하거나 꾸며서 팔기도 합니다...
경기가 너무 안 좋은데 열심히 살고 희망을 가져 봅시다.
아참, 풀 심어야 겠네요...너무 늦었네. (화초를 이웃집에서 갖다 놨는데...)
올해 선인장이 잘 자라서 엊그제 보니까 꽃이 피려고 하네요...
꽃 이쁘다고 사 오면 죽고 나서 다시 피기 정말 힘들던데...피면 사진 하나 올려 볼까요?
남들 집에 많은 건데...우리 게 꽃피려니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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