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으로만 읽고 가던 초보맘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 하니 좀 욕심도 나고 해서...ㅋㅋㅋ
부끄럽지만 글에 댓글좀 달아주세용~~!
초1남아하나 있구요.
하나라서 더 신경이 안쓰이나봐요. 잘되겠지 하는생각이 더 크니..^^*
어릴때부터 영어 노래 챈트를 들려주었지만 별반응은 크게 없더군요.
생활회화 좀 해주고 노래로 놀이도 하고 자장가로 불러주고..이정도하면서 6세까지....
7세에 서울로 올라와서 유치원에 가니 원어민 샘이 있어서 지는 좀 답답했던지...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때부터 파닉스 조금에 런투리드를 했죠.
런투리드는 세트로 못사고 그냥 하나씩 사서 별로 못했어요.
그리고 파닉스도 거의 하다말다...
거의 엄마의 게으름으로 인해..별성과는 없는데..
요즘은 그래도 1학년이라고 사이트 워드 같은건 좀 읽고 영어 책읽어주면 이해쪼~~금 하고..
cd틀어주면 좀 감상하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영어 스토리북을 열심히 사댓답니다..

이책들이 요즘 한달동안 산 책이고요...울아들은 윌리책을 제일 좋아하고 그림보는건 다 좋아해요.
이걸 방학동안 집중적으로 들려주고 읽어주어야겠어요.( 참! 스토리북으로도 집듣. 흘려듣기같은걸 해도 될까요?
이게 그냥 흥미로 들어야하는지 집듣을 해도 되는지...손가락으로 글자짚으면서요...궁금해요)
그리고 요즘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3권정도씩 영어스토리북을 빌려온답니다. cd도 있고 좋더군요.

앤서니 브라운 책을 막~샀더니 이게 눈에 보이더군요.< Look! what i've got> 이책이 번역본도 있고 하니 좋네요.
잠깐 잠깐 읽고 들려주면 좋을듯..

그리고 쑥쑥에서 산 블랙 라군..이건 정말 만화같아서 애가 그림만 보고 만답니다.
나중에는 그래도 글도 읽을 날이 있겠죠? 이것도 해주고 어스본 공구할때 산 책도 있으니
다 할려면 너무 바쁘네요.너무 욕심부릴수는 없지만...
그리고 비디오랑 dvd도 짬짜미...그리스 로마신화랑 까이유, 아서, home alone...
아직은 단어도 잘모르고 이야기할줄도 몰라서 앞길이 막막하기만 한데요...
방학동안 지난 런투리드도 다시 읽히고 jy first readers도 다시 한번 읽히고 들려주고.
그리고 스토리 북도 좀 많이 보여주고 여기저기에서 워크북도 카피해서 공부해볼려구요.
장기전으로 해야하는 영어지만 저는 불안하고 앞길이 안보이는데 여기 맘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좀 많이 배우고 실천해야하는데...
가랑비에 옷젖듯 애가 배우는 날이 오겠죠?
저는 믿어요!!그래도 3학년정도 되면 엄마의 노력이 어느정도 나타나리라는걸..아직은 인지능력이 안될거 같아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죠.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맘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니 더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는데요...^^*
열심히해서 성과도 올리는날이 오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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