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표 한답시고 그냥 1년 놀렸네요.
현재 우리아이는 집에서 책 대충듣기 하고 비디오 30분씩 보고 읽기,쓰기는 방치에 가깝고
말하기는 화상전화영어로 3개월째 이제 조금씩 재미있어하고 있는 중..
듣기수준은 매직 트리,스쿨까지 듣구요
읽기는 코믹챕터북 정도
쓰기는 단어하나 안 써봤구요.
마냥 의욕과 생각만 앞서고 일자무식 엄마라
2학년을 앞두고 미국교과서로 수업한다는 학원을 갔네요.
청담보다 더 정확성을 둔다는 테스트 4가지영역을 하고 난 결과
예상처럼 읽기가 가장 낮게 나오더군요.
쓰기는 이넘이 문제의 단어를 이용 그럭저럭 문법에 맞게 얼추 썼더군요.
(기본 문형틀을 알고 있다고 하네요. 기특한넘..)
집에서 진득하게 소리 들으면서 문자를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소리로는 내용파악되지만 그만큼 단어 외운 적 없어, 글자 안봐, 역시 리딩이 약점.
그래도 상당히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기에
차후 아이봐서 월반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해주시는 상담선생님 말씀..
그 학원 분위기도 자연스러운 영어노출의 환경으로 보여지기에
12월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아이도 학원에 다니고 싶다기에..
현재 다니는 학원이 하나도 없거든요.
제가 더 가슴 설레고 기대되어집니다.
이번주 목,금,토 제주도 여행있는데 여행다녀와서 진짜 영어몰입교육 한번 해볼랍니다.
음 하하하.
진짜 알맹이 교육은 엄마의 꾸준한 관심이겠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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