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4학년맘이구요..
6-7세때 미국서 킨더다니다 돌아와 쉽게하는 학원만 돌아다니다 보니 후회 막급이네요..
3학년때까진 그냥 쉽게가고 스트레스주지말잔 마음에 대치동서도 아주 진도가 늦게나가는 학원을
다니다 얼마전 시험이나보고 실력을 알아보잔 생각에 ILE어학원 시험을 봤더랍니다..
오늘 테스트결과를 보니 그간 자신있다고 생각한 리스닝은 평균점에도 못미치고 그나마 리딩은 합격생수준
(100점만점에 50이 합격) 롸이은 점수조차 없네요...
아마 점수매길 가치조차없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흑;;;
뭐 지금까지 애가 영작하는거 봐와서 앞뒤말이 안맞고 한얘기 또쓰고 하는건 알았지만 아예 점수조차없으니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한국책도 그닥 좋아하지않아 어휘가 딸리는편이긴하고 그래선지 영작또한 그정도 아님 그이하수준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귀국때까진 귀와 입은 트여있던 아이인데 엄마가 관리를 제대로 못해줘서 이렇단 생각에 마음만 아플
뿐입니다..
영어고수님들...방학동안 이아이에게 무얼 시켜줘야하나요??
학원서 빼서 개인선생을 붙여볼까요?? 아님 책이나 왕창읽히고 테잎을 많이 들려줘야하나요??
그간 책은 아주 많이 읽진않았지만 씨디는 많이 들었단생각을 했었는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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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학습플랜] 초3 이번 방학은 영화(MOVI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