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어린이 영어 교육 현장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Dr. Maggies Phonics로도 다양한 대상에게 많은 수업을 해 본 사람입니다. 우선 아이가 몇살 인지 궁금하네요~ 답글 쓰신 분 말씀처럼 Phonics는 읽기를 가르치기 위해 탄생한 언어 교수방법입니다. 읽고 쓰기의 문자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언어의 완성이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랄까... 허나 모국어로 문자 학습이 불가능한 6세 이전의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식의 Phonics 교육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 나름대로 평가한 Dr. Maggies Phonics의 강점이랄까... 아님 효과랄까... 각별한 느낌이 있었기에 공유하고자 감히 몇자 남깁니다. Dr. Maggies Phonics가 다른 Phonics 교재와 차별화된 점 1. story book 형식이라는 점 -- 따라서 창작 동화적 접근이 가능하구요~ 그림을 보며 설명과 질문을 곁들이면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 들이게 되어 능동적인 참여가 이루어집니다.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지며 읽기 흉내를 내게 더라구여~ 2. 소리를 깨치는 과정을 단순화 시켰다는 점 -- 따라서 쉽죠~ Phonics하면 대부분의 교재들은 'cat'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c[크] a[ㅐ] t[트] 로 단어를 세등분하여 쪼갭니다. 어머니들은 이미 이 단어가 [캩]으로 발음 된다는 것을 알기 떄문에 크+애+트 가 자연스럽게 캩이 되지만 아이들은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는거 경험하신 분들 꽤나 있으실거예요. 이 책에서는 cat를 c+at 식으로 단어를 둘로 쪼개는 방법을 취하고 있어요. 초성에 나오는 자음을 몇개 목표로 정해 놓고 'at'를 집중적으로 대입시키죠~! 어른도 마찬가지일진데 아이들에게는 단계가 줄어들면 빨리 이해가 되고 ... 당근 덜 지겹겠죠..? ㅎㅎㅎ 예를 들어 1권 I SPY를 보시면 c+at, h+at, m+at, r+at, sc+at 등의 단어가 page마다 나오며 [at] 라는 phonogram을 익혀 주지 않습니까? 시중에 판매하는 달력식 Phonics 교구를 구입하시던지 아니면 스케치북으로 하나 만드셔서 [at] 앞에 모든 자음을 붙혀 읽기를 연습해 보세요. 이건 단어 공부가 아니라 읽기 연습이라는 점 명심하시구요~ 3. Target Phonogram(목표 음절)을 최대한 이용한 재미있는 Chant-- 쉽게 외우더라구여~ 제 경험으로 6세 이상의 아이들은 4권 정도 수업이 끝나면 보이는 단어를 다 읽을려고 하는 재미있는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구여~ 6권 정도면 웬만한 아이들은 한두줄 문장의 창작동화 읽기가 가능해 집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제가 하는 수업을 들은 많은 영어 선생님들이 당신 자녀들에게 성공한 저만의 초특급 Know-How? 특별히 SukSuk에 공개했습니다~~~~~ ^0^


쑥쑥몰
체험이벤트













한글플래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