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me Jar"는 작년 여름에 출판된 어린이 도서입니다. 이책의 지은이는 한국인 이민자인 "최양숙"이고 본인이 직접 책의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자서전적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 코리아 헤럴드 신문의 문화면에 기사가 실려 파일로 첨부 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인 이민 꼬마에 관한 어린이 도서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리다"란 제목으로 시작이 되지요. 기사를 읽어 보시면 아시겟지만 미국으로 이민간 "은혜"가 이름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지요. 이유는 등교한 첫날부터 학급 아이들이 이름을 제대로 발음을 하지 못한데다가 이름을 가지고 놀림을 당하기 때문이지요. 고민중에 학급아이들의 제안을 받게 되지요. 유리병에 은혜에게 어울릴만한 미국이름을 적어 넣어둘테니 그중 하나를 선택하란 제안이엇지요. 은혜는 생각끝에 "은혜"란 자신의 이름을 버리지 않앗으며 친구들에게 "은혜"란 이름을 확실히 발음 할수 잇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치기로 결심을 하지요.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내 문화가 무엇인지를 잘 나타내 줄수 잇는 기본적인 요소가 "이름"과 "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민을 가면서 또는 다른나라의 언어를 배우면서 한국인인 나 자신으로 부터 무엇을 간직하고 떠나는지, 무엇을 버리고 가는지 한번 생각해볼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읽으시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로 들어 가보세요. http://www.randomhouse.com/kids/catalog/display.pperl?isbn=0375806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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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me J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