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여아맘이에요.
튼튼영어주니어1~4단계, 예비초등 my day 끝내고 6개월간 쉬었는데 요즘 영어학원문제로 자다가도 고민이랍니다. 선배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해요.
일반유치원에서 하루 한시간 수업으로 EFL파닉스 1,2,3권 끝냈고 요즘은 레츠고1권 진행중입니다.
쉬운 한줄짜리 동화책 틀려가면서 읽는 수준이고요.
쑥쑥을 안지는 얼마안되었어요. 직장맘으로 몸도 마음도 바쁘게 지냈는데 작년 둘째 출산하고 올일년 육아휴직하면서 엄마표를 시도하려했는데 동생이 한참 말썽쟁이에다가 엄마만 밝히는(?)지라 큰아이와 시간을 갖기가 정말 힘들어요. 복직시기도 되고 안되겠다 싶어 학원을 몇군데 알아보니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곳 엄마들처럼 해주지 못할바에 아예 영어유치원을 보낼걸하는 후회도 좀 되더라구요.
하지만 후회가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현상태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지요.
지금은 영어학원으로 마음이 기울어졌습니다. 꾸준하게 접해야 할것 같아서요.
서울강서구에 살고 있어요.
학원버스타고 20분은 가야할 것 같고요,
외대어학원은 조금 더 멀고 월수금 80분, 월~금 80분수업 있고요,레벨별로 1,2학년, 2,3학년, 3,4학년식으로 두학년씩 수준별로 반편성을 한다고 합니다. 레벨은 한반10명 전체10레벨로 나뉘구요.
서강slp는 일반유치원 졸업자는 월수금80분 수업만 있으며 1,2학년중 2레벨로 나눤다고 합니다. 3,4,5학년따로, 6학년반따로...
키즈클럽, ECC도 거의 20~30분거리인데 아직 가보진 않았어요.
slp는 사이버수업도 있다는 면이 끌리는데 반편성은 외대어학원이 더 마음에 들고요.
고학년어머님들 경험상 어떠셨는지요? 일단 초1이 다니기에 주3일, 주5일 어떤지 의견좀 주세요. 마음이 급해 주5일로 기울여지다가 넘 힘들것도 같아요. 피아노도 배우려면요. 현재 미술학원도 3개월째 주3일 다니는데 미술은 꼭 간답니다.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동생이 하도 방해를 놓아 학원으로 결정한거거든요.
지역마다 학원분위기가 다 다르니 강서구에 살고계신분들께서 학원분위기 알려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고요
강서구가 아니더라도 제가 고민하고 있는 학원 알고계시면 꼭 좀 조언해주세요.
일단 시작한 학원에 계속 다니게 될것같아 신중해집니다. 한번 보기만 해서는 잘 모르겠고요.
현재 윤선생 이중모음 파닉스 한달째 하고 있어요. 어떤분은 저학년까지는 윤선생으로 하다가 3학년쯤 학원보내라고도 하시는데 자꾸 학원쪽으로 마음이 기울여져요. 학습지는 일단 원어민선생님과의 스피킹이 부족한것 같고 저희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에요. 숙제가 많은 학원보다는 일단 수업이 즐겁고 학습지보다는 실력이 더 잘 느는 학원을 찾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답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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