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26개월입니다 여길 안지도 벌써 20개월정도 되는군여 나름대로 유아영어한다고 아기는 울리고 여기 돌아다니고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즘은 위씽 비디오, 뮬란 디즈니 비디오, 교육방송에서 나오는 초등영어회화 대교, 투니버스 등 아기가 채널돌리다 보자고 하면 틀어놓고는 전 다른 일 합니다. 전 아기에게 그리 성실하진 못하나봅니다. 책읽어달라 할땐 몸 아파하며 싫다고 하고 안 읽을땐 안 읽는다고 뭐라 많이 했었는데 태정이는 어려서부터도 활동이 많은 아이였는데 태정이를 보면 놀기위해 태어난 아이인가 하는 기막힌 생각까지 한답니다. 뭔가 틀이 잡히지 않은 우리 아기 아기 아빠와 잠자는 시간 문제가 아직도 타결이 안되었습니다. 아기는 덩달아서 늦게 자고 나도 잡아볼려다가 결국 더하고 이렇게 생활이 규칙적이지 않고 제 건강도 따라주지 않고 제 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하는 생활 이런 것들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여 시간 정해서 오랫동안 책을 읽고 아기 심리를 잘 이용해서 잘 알려주며 놀아주기도 잘하고 해서 많은 것들을 익혔으면 하는 욕심이지만 그게 안되네여 요즘처럼 그냥 맘 편히 애를 놓아줄까 하다가도 다른 맘들 열심히 키우는 것 보면 이래도 되나 싶네여 블럭도 이젠 나름대로 가지고 놀고 비디오도 보고 나름대로 생활을 하는 아이를 제가 너무 비판적으로 보아서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좀 해주세여 맘님들은 어떻게 규칙적으로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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