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님~! 운영자님 말씀처럼 지나칠뻔 했어요. 글쎄... 질문에 맞는 답인지 모르겠지만 영어 교육에 정도는 없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오랫동안 현장에서 느끼고, 또 영어권 국가에서 현재 채택하고 있는 교육론을 자주 접하다보니 나름대로 의견 제시 정도가 가능해졌달까... 머 그런 사람으로서 저는 한글 읽고 쓰기가 가능한 6세 이후 부터 Phonics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음성언어와 문자 언어를 따로 떼내어 어느 하나가 완성?되고 나면 다른 하나를 시도한다는 발상은 지극히 학습적인 것으로서 우리나라와 같은 EFL 환경에서는 더욱 지양해야할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Phonics 교육에 중점을 두어 몇달간 시간과 공을 들여 master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결사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주입식으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Phonics 교재와 달리 storybook 형식을 취한 Dr.Maggies Phonics는 꼭 Phonics를 가르친다는 생각을 버리고 접근한다면 아주 훌륭한 문자교육 교재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또한 Balanced Literacy(균형잡힌 영어 교육:말하기,듣기, 읽기,쓰기)가 강조되는 작금의 영어 교육 현장을 볼때 모국어를 읽고 쓰기가 가능한 순간이 바로 외국어 읽고 쓰기를 시작할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EFL 상황에 있으니 인위적으로라도 ESL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우리 엄마나 선생님들이 해야 할 일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해가는 과정을 돌아보고 그 방법을 그대로 외국어 습득에 도입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5-6세에 한글을 가르치고... 7-8세에 매일 같이 받아쓰기 시험보고...그리고 8-9세 이후부터 일기쓰고... 독후감쓰고... 모국어도 그런 과정을 통해 습득해 가는데... 따로 떼내 하나씩 가르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답이 되셨는지요...? 주제 넘게 넘 강한 주장을 하고 있지나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 봅니다. 남의 것이 무조건 나에게 맞는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 남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내 주장만 하는것도 옳은 태도는 아니겠죠..?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솔직함과 자기 주장이 펼쳐지는 쑥쑥~!!!^^ 참 맘에 듭니다. 여러분~~~~ 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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