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 보네요. 우리 아이는 올해 6살이랍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글에 대해서는 관심이 아주 높은 편이지요. 한글은 벌써 다 떼고, 영어에도 관심이 많아서 자꾸 질문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질문하는 것이 이런식입니다. 준기 : 엄마가 사과가 영어로 뭐에요? 엄마 : 음~ 사과는 영어로 애플이지. 준기 : 아니야, apple 야. 이런식으로 글자를 알려고 해요. 저는 그냥 문장이나, 단어 그 자체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는데... 이런식으로 글자에 관심을 보일 때는 어떡해야 하나요? 그리고 동화책을 읽을 때도 "이건 무슨 뜻이야?" 하며 물어봐요. 그냥 이해만 하면 좋을텐데... 그리고 현재 신기한 영어나라 스타트를 하고 있는데, 담당 선생님이 바뀌면서 너무 실망감이 생깁니다. 전에 선생님과 너무 비교가 되거든요. 이런 경우 과감히 수업을 중단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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