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쑥쑥에 돌아왔어요 지난 7월초에 어느 분에 제게 전화해서 일본유아영어교육에 대해서 물어보시던데....글구, 인터뷰할 수 있냐고 하시길래 신랑한테 부탁해서 제가 갖고 있는 일본 유아영어교육에 관한 카타로그랑 DVD 한국에 갖고 오게 했는데 영 연락이 없더라고요...어떻게 된 건지. 혹 제 글을 보시고 연락 좀 주세요.그나저나 오랜만에 집을 비워서인지 집안 일하느라 아이랑 같이 놀아줄 시간이 없네요.한국에서 이것저것 영어책도 사갖고 왔는데 아이랑 같이 볼 시간도 없고...후배가 사 준 고고 기글즈 비디오를 저녁 식사 준비하면서 보여주는 정도...근데 노래비디오는 좋아하는데 스토리비디오는 싫어하더라고요.무리해서 보여줄 수도 없고.책도 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 만 좋아하고, 다른 책 테잎 들려주면 부라운베어 들려달라고 조르고...지난 주 낮잠 재우면서 Goodnight Moon 읽어주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잠 잘 때 읽는 책인지 아는 것 처럼 말이에요.아이랑 같이 놀아주는데 좀 더 시간을 할애해야겠다고 반성하면서...글을 마감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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