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자아이 맘입니다.
동네에 있는 차일* * 라는 학원을 다닌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슬럼프도 있었고 했지만 나름 적응하면서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단어를 하루에 10에서 15정도를 외워야 하고 워크북 숙제도 있구요. 원래 학원에서 숙제를 모두 하고 오는 시스템이나 울딸 죽어도 숙제는 집에서 하겠다 고집부려서 숙제는 집에서 제가 봐줍니다.
스피킹위주의 학원이 아니다 보니 그점이 마음에 걸려 ec*학원으로 옮겨보자 해도 싫다고 하네요.
학원가고 오고 하는게 싫어서 그렇지 학원 수업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면서요.. 또 학원의 아이들이랑 잘 지내다보니까 다른 학원에서 시작하고 사람을 사귀고 하는게 싫은가봐요..
저학년이다보니 일단은 집에서 가까운 학원을 택했었구요. 친구들이 많이 가는 학원을 택했지요. 학교친구들은 이 학원을 많이 그만둔 상태입니다. 사립초 다 보니 친구들 실력이 많이 높아요. 그리고 인지도 있는 학원 위주로 다니구요.... 보통 청담이나 아발론은 몇 학년쯤 되면 가나요? 저는 4학년이나 5학년쯤 보낼까 생각인데....
그래서 학원을 ec*아 국제 어** 으로 옮기고 2년 정도 다닌 후에 청담이나 아발론으로 갈까
아님 저 좋다는데 이 학원을 계속쭉 보내야 하나 고민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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