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작년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가을쯤 회사를 그만두었어요.
그동안은 바빠서 아이 공부에 신경을 못썼어요. 그저 영어는 한솔 영어를 꾸준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믿었었나 봐요.
그때 한솔 선생님이 그때 수업을 받고 있는 ort 테잎을 이용해서 하루에 10분정도 아이랑 들어 보는것이 어떻겠냐고 권하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그게 집중듣기 였는데 .. 그 방법으로 꾸준히 해 오다가
11월달에 파닉스 학원을 3개월 보냈어요.
그러다가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원어민을 보냈답니다. 아이가 원어민 수업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경험으로 보냈는데 test를 잘 봐서 인지^^ b반에 들어가서 지금껏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모든것이 엄마의 힘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렇게 하다 매일 원어민 수업도 하고, 한솔도 수업 받으니까..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엄마표 영어에 관한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을 통해서 집에 영어 책이 없으면 책을 대여해서 빌려 보는 것도 방법이 된다고 하는것을 tip으로 읽고서는 동네에 대여하는 곳이 있어서 여름방학때 3개월간 대여를 해서 빌려 보았답니다.
한솔 영어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테이프에 한글설명이 되어 있어서 집중듣기용으로는 별로 잖아요? ^^
근데 그곳에 갔더니 인북스 ort가 았더라고요.ort는 우리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캐릭터라... 4단계 빨간색 책부터 5단계 노란색, 6단계,7단계,8단계, 9단계까지 빌려 보면서 아침, 저녁으로 하루 10분 이상 집중듣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볼려고 노력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구입을 했답니다.
그때 우리집에 있는 영어 책이 한솔 ort 책이랑 런투리드 정도 였어요.
대여하면서 아이랑 맞는 것을 산 책은 인북스 5,6,7,8,9단계, 헬로리더 2단계, 티아라(공주를 좋아해서), 매직트리하우스(몇권- 흘러듣기 용으로), 프래니(몇권- 흘러듣기용으로), 매직레인보우(요정 이야기) 를 구입했답니다.
이렇게 아이랑 맞는 책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은 영어 방법인거 같아요.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dvd 보기 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찾아 보는것도 엄마의 몫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요정 이야길 좋아해서 바비 시리즈 다 구입했구요..ㅎㅎ
매직키도 구입했어요(ort 좋아해서)
또 신기한 스쿨버스도 구입했는데 dvd를 계기로 신기한 스쿨버스 책도 읽으니까 참 좋은거 있지요.
또 어제 발견한 것은 피카추 입니다.(이건 완전 몰입해서 보더만요.. 울기까지 하면서..^^ )
맥스, 루비도 참 좋아해요.
이렇게 엄마가 아이가 좋아하는 dvd를 찾아서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저는 애들이 줄었어요나 주만지를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들이 밀었더니..ㅋㅋ 아이가 안좋아하네요.
나중에 고학년 되면 지가 컷다고 생각하면 그때 보지 않을까 ? 하고 모셔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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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공부할 수 잇는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냐 하면
"니가 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지, 영어 공부를 잘 하면 어떤게 살 수 있는지.." 꾸준히 이야길 해줍니다.
영어를 잘 하면 니가 살고 싶은 곳에서 니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꼭 이야길 해주지요.
우리 아이는 미국 대학교를 가고 싶데요(한번도 미국을 가보진 않았지만..)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그럴려면 영어를 잘 해야 한다고 말이죠..^^
이렇게 꾸준히 이야길 해주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하나 한것이 영어책 1000권 읽기였어요.
6월 22일부터 시작해서 10월 27일날 1000권 읽기가 끝이났는데요. 약 4개월 걸렸어요.
다시 10월 27일 부터 시작해서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1000권 읽기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지금 다시 2000권을 향해서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닌텐도를 갖고 싶다고 해서 "영어책 만권 읽으면 사줄께"라고 했더니 딸아이가 의지가 불타오르네요..ㅎㅎ
저는 책걸이 실으로다 꼭 아이가 뭔갈 하고 나서 선물을 해주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어짜피 사주어야 할 영어책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 영어책으로 사주는 엄마의 지혜도 살짝 담겨 있답니다.ㅋㅋ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법중에 하루에 30권 영어책 읽기를 하고 있어요.
물론 쉬운 책이 주로 이뤄져 있고,
어려운 책도 간간이 섞여서 읽고 있는데요.
한번 1000권 읽기를 성공하고 나더니 아이가 책 읽기의 자신감이 붙었나 보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5살때 책 읽기로 한글을 뗀 평범한 아이랍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영어도 책으로 해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지금까지는 잘 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책 읽는 것이 좋아해서 그 동한 한글책 읽었던 힘이 영어책 읽는 힘을 만들어 낸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것이 제가 여름방학때 한 방법이라면.. 이정도였다면..^^
겨울방학때는 좀 더 한걸음 나갈 수 있도록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영어책 집중듣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dvd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엄마가 찾아서 밀어주는 것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cd롬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이런것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우리 아이가 영어 환경이 3시간이 되나 싶어서 일주일동안 아이가 공부한 것들을 매일 적어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영어 원어민이 하루에 50분이 매일 들어가 있어서인지 3시간 확보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엄마 욕심에 공부욕심에 아이의 학습지를 좀 늘렸더니 아이가 영어책 읽는 시간도 버겁고, 무엇보다 한글책 읽을 시간은 거의 zere 더라고요. 책 좋아하는 아이에겐 그것보다 더 나쁜건 없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떤것을 끓을까? 하고요. 그래서 아이가 선택한 양 많은 학습지를 과감히 끓어 버렸더니 아이가 하루 공부 분량을 가볍게 하고 영어 dvd를 봅니다.
아침에 학교 갈려고 아이 깨울려고 하면 힘든데 아이가 좋아하는 dvd 보자고 하면 읽어납니다. 언제 그랬다는 듯이..ㅋㅋ
그래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경험으로 알았어요.
그래서 방학때는 하루에 영어책 50권 읽기를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 dvd 보는 것을 하루에 한편을 꼭 보게 할려고 해요.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가 또 대여점을 기웃거려 볼려고요..^^
그리고 평소에는 집중듣기를 하루에 한번만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늘려 볼려고 합니다.
헬로리더 3,4 같은 경우 제가 아껴둔 책인데..
방학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사줄려고요.
헬로리더 3은 쉽게 읽는데 헬로리더 4는 엄마가 봐도 챕터북에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챕터 하나만 읽어도 책 한권으로 쳐주니까 아이가 신나서 읽더라고요.
이렇게 엄마가 상황을 보고 유도리있게(^^) 대처하는 것도 기술인거 같아요.
여름방학때는 아이가 ort 6, 7,8,9 정도 보면 숨차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숩게 읽거든요~
겨울방학때 챕터북을 숨차하면서 읽을꺼 같아요.
하지만 겨울방학이 지난 3개월후는 또 다시 커져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 밑바탕엔 한글책 읽기가 깔려 있으니 한글책 읽기도 게을리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영어책이나 dvd를 대여해주는 곳을 먼저 찾아서 아이랑 머리 맞되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dvd 를 골라보세요. 책이 없어도, dvd가 없어도 영어 쉽게 시작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 엄마랑 영어책 공유를 하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아이 친구 엄마가 쑥쑥에서 공구한 책을 어제 아이 친구집에서 보고 사볼까? 하고 쑥쑥에 들어왔답니다. ㅎㅎ
이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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