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재가 더 칠요한것 같아 고민하다가(집에는 마더구스 전집이 있고요).
오늘 KBS 미디어에서 나왔다고 하면서 설문조사를 하길래 응했다가 덜컥 책을 사게 되엇습니다..
원래 그렇게 책을 절대 사지않는 편인데 그렇지 않아도 영어에 관심있던차여서 이야기를 하다가 좋아보이길래 햇는데 왜 이렇게 고민이 되지는 제가 참 답답합니다 ㅠㅠ
영어전집인데 Let's ABC라고 저는 처음들어보는건데 책이랑 비디오랑 시디랑 인형이랑 게임교재등 구성은 대강 그렇습니다
책에서 본내용이 비디오에 반복도 되고 시디도 또 반복되니까 좋을것 같기도 하구 생활영어라서 더 끌렸습니다
근데 찬찬히 보니까 터잡기식의 책이 몇권있지만 카툰식으로 된 책이 더 많아 활용이 잘 될런지도 의문이고 충동구매인것 같아 더 그런것 같습니다
가격적인면도 할부가 18개월이나 된다기에 부담도 마니 안되는것 같고해서 햇는데 55만원이면 싼 가격도 아니지요
터잡기가 비디오가 없어서 이게 더 나아보이기도 햇는데 지금 애기 재워놓고 생각해보니 왜이리 갈팡질팡인지요 제가 넘 한심합니다 판매원이 가면서 이건 출판사에서 나온게 아니니까 반품도 안된다고 하는데 반품안되는 책도 있습니까?
하여간 책만 좋다면야 열심히 활용하면 되지만 33개월 남아한테 어떨까요? 혹시 이 책을 아시는분은 답변좀 부탁합니다 자꾸 사고친것 같아 가슴이 답답합니다
소신없는 소심한 엄마같아 아들한테도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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