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2이고 초3을 목전에 두고보니 한살이라도 어린아이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별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아이가 학년만 올라가는것같고... ^^;;....
약간의 불안감과 약간의 배째라식의 생각들이 하루에 12번도 더 쌈박질입니다.
불안하다고 어찌할것도 없는것같고... ㅎㅎ
6급을 준비하기는 오래걸렸는데 너무 안이하게 했습니다. 그냥 글자만 눈으로 익히게끔... 근데 익히는것보다 잊어버리는게 더~~~~ 많아서 결국 11월1일날 시험친게 미끄러졌네요.ㅋㅋㅋ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어려서 시험실패도 격어봐야되지 않겠나 싶었어요..
계속 결과가 좋으면 아이가 대충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것같기도 했거든요.
근데 앞으로 어떻게 할까 고심하게 됩니다. 엄마가 집에서 액티를 전혀 안해주는데...
동네에 시험에 많이 합격시킨 학원샘은 쓰기를 많~~이 시킨다네요. 5급까지는 다 쓸줄알게끔 쓰기를 시킨다고...
현재는 방과후 한자를 주1회 배우고있는데 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급수 쭉쭉 올리면서 어떻게 하시는지가 궁금해요. 더 궁금한건요... ^^
그렇게 급수한자 다 잘하면서 영어도 수학도 다 하는건가요???
요즘 영어에 좀더 시간배분해야하지 싶긴한데 한자를 매일이라도 조금씩하면서 어찌하면 기억에 오래남게 할수 있는지 고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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