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책을 읽고 틈만나면 책을 보고 책읽기를 스스로 하는 아이...........
왕ㅇㅇㅇ 모든부모들의 로망아닐까 싶어요..
책을 스스로 좋아서 읽는 습관을 들이는 비법같은게 있을까요??
글쎄ㅣ.... 제 아이들의 경우 컴퓨터게임이나 티비에 붙어 살던 아이들이 제법 책을 좋아라합니다
이해력 좋고 내용파악 휘리릭~~~한 번 읽고 잘하는~~~<===요건 아직 아니지만 좋아하는건 맞습니다..
첫 눈 오는날 마침 주문한 새책이 도착한 관계로 책 읽느라 첫 눈엔 눈길 한번 주지 않을정도 였으니....ㅡ.ㅡ;; (옆에서 지는 바닥에 뒹굴며 봤는디..^^)
책 읽는걸 싫어라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이 자주 묻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좋아하는쥐....
곰곰히 엄청 오래 생각해보았습니다...뭘까..
티비와 컴퓨터를 없애면........
티비는 안방으로 쏘옥..... 그렇다고 애들은 거실에서 책 읽는디 엄마 아빠 단둘이 신나게 티비보는건 아니고 티비는 아이들이 잠든시간이후... 모올래~~~ㅜ.ㅜ
컴퓨터는 아이들이 컴퓨터시험도 있고 작은 아이들 타자연습도 해야해서 얼마전부터 거실에 두고 시간정해서 하게 합니다
티비나 컴퓨터를 안하니 시간이 참 많이 남아돕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처음으로 보이는건 거실에 쭈욱....책들만...
책이 많아야하고 티비거실에서 없애고 책 많이 읽어주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런데 저는 아마도 엄마는 엄마책...아빠는 아빠책....읽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집도 아이들 책 열심히 읽어주거든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제가 게으르기도하고 제 책 읽을 욕심에 별로 책을 읽어주지 못해요
2학년 아들 오죽하면 엄마 영어책 하루에 한권만 읽어주세요~~~~플ㄹㄹㄹㄹ리이즈... 할정도이니...ㅡ.ㅡ;;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을때...
아이들 공부할때....
틈틈히 시간날때...
의자에 앉아서도 책 읽고.. 누워서도 읽고... 하여간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일하면서 피곤했을 남편 옆구리 찔러 꼬셔가며 좋아할 만한 책 들이밀며 같이 읽고...
이렇게 엄마 아빠가 책 읽는 모습을 늘상 보다보니
아이들이 책 읽는게 나만 해야 할 무슨 큰 과제가 아닌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인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책만 읽어주는 분께....엄마가 좋아할 책이랑 아빠가 좋아할 책 빌려드리며 하루 15분이라도 책 읽는 모습을 보여보라고 한지 2주쯤....
처음에는 놀아달라고 졸라대기만 하던 아이가 지 스스로 책 들고 옆에 앉아 읽지는 않지만 방해는 안하고 조용히 있다고는 하네요
아이책만 읽어주지 마시고 다 같이 각자의 책을 읽는
가족독서시간...........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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