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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이 바빠지는 년말이자 겨울이자 나름 제일 무서운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을 시작하기 전즈음…나름 “칼”을 갈며, 계획을 세웠건만…매일 밤 9시가 되어야
놀이터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일정을 방학내내 한 관계로 정말…”잘~ 놀았다..!”충만한 기쁨을 누렸기에 이번 겨울방학은 1학년을 마무리와 다지기, 그리고 회심의 “꾹꾹 눌러주기”에 주력할 셈입니다.
영어
코스북과 영어교과서(일주일에 한번)
Trophies 2.1 과 Student book 으로 진행합니다.
Let’s go 6와 Student book(일주일에 1번 원어민 선생님과 기초회화와 함께 진행하구 있어요)

집중듣기
: magic tree house), Franny K. Stein,
:주 5회, 40분씩
11월 초에 Magic Tree House 28권을 일단 한번 다 읽고, 여권에 스탬프를 다 받았습니다.
딸아이에게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얼마나 대견하고, 이 여권이 소중한지 모릅니다.
겨울방학 전, 지금 집듣하고 있는 프레니가 끝나는 데로 Arthur chapter와 매직트리 1권부터 다시 집듣을 할지, 아니면 29번부터 집듣을 할지 아이와 상의해서 결정하려 합니다. 시간상 하루에 한권식 하면 한번은 다 훑을듯 합니다.
DK READERS Level 2
:일주일에 2번, 40분씩
저는 딸아이 7세부터 DK READERS를 읽히기 시작했는데요, 2단계로 넘어가 서부터는 단어를 집어주면서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한 권당 8~10개 정도의 단어를 이미지와 같이 사전에서 찾아 이면지에 붙이면서 질문도 하고, 같이 읽고, 그림을 찾아 붙이게끔 하고 있답니다. 더욱이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원리과학책 중 같은 분야의 책을 같이 읽히니 이해도는 훨씬 높은 거 같아요.
이제 레벨 2의 과정 중 두 권 남았는데 겨울방학 시작 전까지 마치고,
3단계 들어가기 전 1 ~2단계를 다시 한번 반복할 계획입니다.

스토리 읽기과 퍼즐로 놀기
Banana Story, USbrone Young Reading, Mr. Men & Little Miss, 월드컴 스토리북, 그리고 단권들…
이번에 새루 구입한 Arthur chaper 15권, Magic rainbow, Stanley등도 조금씩 오디오로 맛을 보게할 예정입니다…이번 겨울방학에 책읽기 완전 몰입할 작정이라고나 할까요..
Banana Story book
이 책들은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국내에는 또박또박이야기라고 번역되어 나온 것 중 일부입니다. 또박이야기중 행복한 슬픔이 “Mairi’s mermaid”입니다.
USbrone Young Reading
워낙 많이들 읽히시고 계시기 때문에 잘들 아시겠지요.!. 부연설명 안할랍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꺼내 읽는 책입니다.
(가끔 맨날 읽는데..왜 또 읽을까..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Mr. Men & Little Miss
회심의 선택이었는데..아이가 유일하게 안 따라 주는 책입니다.
6살까지 너무 사랑했던 “EQ의 천재들”을 원문으로 읽히고자 했던 에미의 욕심인건지..
이번 방학 때는 사랑해주길 바라며, 하루에 2권 정도씩 읽어주려구요..
월드컴 스토리북
7살 때 백설공주와 7 난쟁이로 시작을 해서 현재 Grade 6의 Robin Hood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한달에 한권으로 진도를 나가니 참, 거북이 걸음입니다.
엄마표로 시작을 해서 기탄의 Basgic Story Book과 함께 처음 시작했던 읽기 책이어서 그런지 너무 정이 많이 가는 책입니다. 덕분에 딸아이가 호흡이 긴 책도 나름 소화를 하는 것을 보고 탁월한 선택이었구나 생각합니다.
어제 아라비안 나이트외 10권을 더 주문했습니다. 추운 겨울날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듣고 읽으라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작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 역시 마지막 권수까지 마무리를 제대로 할 생각입니다. 자기 전 약 한 시간과 식사시간, 노는 시간을 이용해 많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퍼즐
인터넷 돌아다니다 만든 퍼즐이 한 60장 정도 되는듯합니다.. 다행히 주제가 있어서..그림사전과 함께 이용하면 더욱 유용할거 같습니다..매일 한장씩 할 예정입니다.

수학이야기
수학은 따로 연산이나 학습지를 시키고 있지 않습니다.
주산만 일주일에 한번 학교 특기적성을 이용하고, 그저 교과서와 익힘책만 주말에 한번씩 보고있는데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좀더 수학에 신경을 쓸 생각입니다. 엄마표 영어하는 만큼 사실 수학에 관심을 가지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저도 방학동안 공부를 많이 해야 할 듯합니다.
교재는 따로 사지 않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을 적극활용하여, 단원평가와 심화문제들,
구구단의 원리와 부족한 부분은 만들어서 보충할 예정입니다.
특히 승산의 수학동화(뒷부분의 영문)와 브레인 퀘스트도 추가하여 병행할 생각입니다.
브레인 퀘스트 1단계는 엄마가 항상 문제를 내주었는데 이제는 혼자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막상 정리를 하고나니 저도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제가 쑥쑥에 계획표를 올리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위 동영상은 오늘 초등1학년의 마지막 시험이 끝나 여유로운 마음에 오후에 들려주었던 동화나 한편 올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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